매일 필드 위에서 땀 흘리며 훈련을 이어나가고 있는 명석고등학교 럭비부. 튼튼한 체력과 탄탄한 팀워크가 필요한 학생 선수들을 위해 기프트카 PLAY ON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국내 실업 무대에서 활약 중인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과 명석고 럭비부 학생들의 만남 인데요!
선배 선수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해 듣는 스토리 토크부터 실전 전술 훈련까지, 명석고 럭비부 학생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응원이 되어준 하루를 지금 만나보세요!
마주 앉아 나눈 이야기: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이 전한 프로의 세계
이날 멘토링은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이 명석고 럭비부 학생들과 마주 앉아 질문을 주고받는 Q&A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수들은 럭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학창 시절의 우승 경험, 슬럼프 극복법, 체력 관리와 진로 고민까지 자신들의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황정욱 멘토는 “중학교 1학년 때 학교 럭비부의 훈련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좋아하는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만든 가장 큰 동력”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23년 대회 우승’을 꼽은 김유환 멘토는 “당시 팀에 부상 선수가 많고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을 함께 버텨내고 얻은 결과였기에 더욱 값진 기억으로 남아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민수 멘토는 “지금 흘리는 땀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며, 필드 위에서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이어 명석고 학생들도 개인 운동, 경기 전 루틴, 식사 관리, 긴장 극복법 등을 직접 질문하며 선배 선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습니다. 멘토들은 공통적으로 ‘기본기와 멘탈, 꾸준한 자기관리, 그리고 동료를 믿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선배들의 진심 어린 조언에 화답하듯, 명석고의 한 학생이 현대글로비스 선수단을 위해 정성껏 적어온 편지를 낭독하였습니다. 편지에는 평소 동경하던 선배들을 직접 만나게 된 설렘과 감사의 마음, 그리고 이날 배운 가르침을 바탕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더 단단하게 더 빠르게, 포지션별 맞춤형 실전 코칭

멘토링 세션이 끝난 뒤에는 현대글로비스 선수들과 함께하는 실전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선수들은 어떤 내용이 명석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고민하여 이번 훈련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필드 위에서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고 빠르게 전진하기 위해서는 매 순간 100%로 힘을 쏟기보다, 80% 정도의 강도로 꾸준히 훈련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술 교육과 포지션별 맞춤형 실전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수들은 패스와 태클, 스크럼 등 핵심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학생들이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습니다.
훈련이 끝난 뒤, 명석고 학생들은 프로 선수들의 세심한 지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강태혁 학생은 “패스할 때 필요한 세밀한 테크닉을 알려주셔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라며, “더 많은 노하우를 배우고 싶었지만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쉬운 마음이 컸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주장 이동현 학생도 이번 훈련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킥 동작에 대해 “공을 찰 때 손을 더 길게 뻗어야 멀리 보낼 수 있다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어요”라며, “평소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더 큰 전진을 향해, 약속카드에 담은 예비 럭비선수들의 목표
모든 훈련이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각자의 목표와 다짐을 적어보는 ‘약속카드’ 작성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현대글로비스 선수들의 조언을 떠올리며 앞으로 경기장에서 실천하고 싶은 목표들을 카드 위에 하나씩 적어 내려갔습니다.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부터 팀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뛰겠다는 약속까지, 학생들의 진지한 마음이 카드 한 장 한장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나는 명석고하면 김호영이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것을 각인시키는 선수가 될 것이다.”
“나의 목표는 고등학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대학팀, 실업팀에 입단하는 것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클을 제일 잘하는 국가대표가 되어 팀에 보탬이 될 것이다.”
“앞으로 개인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것이다.”
훈련과 약속카드 작성을 마친 뒤, 학생들은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특별한 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선수단은 명석고 럭비부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럭비공과 친필사인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팀의 오랜 숙제를 풀다, 명석고 럭비부의 꿈을 싣고 달릴 기프트카
전국 각지를 무대로 삼는 명석고등학교 럭비부에게 ‘이동’은 늘 풀지 못한 숙제였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 인해 팀 전용 차량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회와 훈련을 위해 장거리 이동이 잦은 만큼 안정적인 이동 수단에 대한 필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기프트카 PLAY ON’을 알게 됐습니다.
명석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은 이번 기프트카 PLAY ON을 한 단어로 “올 포 원, 원 포 올(All for One, One for All)”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기프트카 프로그램을 통해 럭비부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선수 한 명 한 명이 모여 명석고 전체의 자부심이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감선생님의 말처럼 이번 기프트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학생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의미있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제 명석고 럭비부는 새로운 기프트카와 함께 학교의 자부심을 품고 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예정입니다.
프로 선배들에게 배운 실전 노하우, 더 명석하고 거침없어질 이들의 플레이
마지막으로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현대글로비스 선수단의 메시지와 함께 이날의 프로그램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선수단은 “실업팀과 고등학교 선수 간의 교류가 드문 상황에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을 명석고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선수단은 “운동을 하다 보면 포기하고 싶거나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드는 순간이 올 것”이라며, “그럴 때마다 쉽게 낙담하지 말고, 될 때까지 묵묵히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건넸습니다. 선배들의 진심 어린 응원과 배움을 가슴에 새긴 명석고등학교 럭비부. 학생들은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 안에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 지원 캠페인 - 명석고등학교 럭비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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