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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5

[기프트카 PLAY ON] 꿈을 향해 달리는 만수초 롤러부, 이나현 선수와의 설레는 만남

2026-06-12 뷰카운트85 공유카운트2

네 개의 바퀴로 아스팔트 트랙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만수초등학교 롤러부. 더 큰 무대를 꿈꾸며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기프트카 PLAY ON이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빙판 위를 달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 선수와의 만남입니다.

롤러 스케이트와 스피드 스케이팅, 달리는 무대는 달라도 '꿈을 향해 질주하는 열정’만큼은 꼭 닮아 있었는데요. 이나현 선수의 경험을 나누는 스토리토크에 이어, 기본기부터 꼼꼼하게 짚어준 원포인트 레슨까지! 만수초 롤러부 학생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어준 특별한 하루를 만나러 가볼까요?


트랙 위 고민을 나누다 : 이나현 선수의 스토리 토크

스토리토크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스케이트를 시작한 이나현 선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남들보다 출발은 늦었을지라도, 트랙 위 시간만큼은 누구보다 밀도 높게 채우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늦게 시작한 만큼 탄탄한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매일 홀로 남아 스케이트의 기초부터 철저하게 다지는 연습을 이어나갔다고 했습니다. 

이어 항상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라는 조언과 함께, 시합이라는 떨리는 순간에도 주눅 들지 않고 단단한 자신감을 가지라며 롤러부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학생들은 저마다 궁금했던 점을 묻기 위해 손을 들었습니다. 크고 작은 고민을 털어놓는 아이들의 진지한 눈빛에, 이나현 선수 역시 다정한 답변으로 답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낀 점이 있었냐는 학생 선수의 질문에 이나현 선수는 “초등학생 때는 체력도, 자세도, 마음가짐도 모든 부분이 아직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며 지금 당장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급해하지 말라는 용기를 건넸습니다.

이어 오랫동안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기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는데요. 부상 방지를 위해 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물론,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허리 주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습니다.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기본기를 다진 원포인트 레슨

이후, 이나현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스토리토크에서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이나현 선수는 학생들의 자세를 한 명씩 살펴보며 중심 잡기와 기본 자세를 차근차근 짚어주었습니다.

 

롤러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아 온 기본기를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매일 트랙 위에서 반복해 온 동작인 만큼, 국가대표 선배 앞에서도 자신감 있게 자세를 펼쳐 보였는데요. 이후 인터뷰에서 학생들은 “가장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기본기부터 하나씩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약속카드에 적어 내려간, 세계 무대를 향한 꿈

열정 가득했던 원포인트 레슨이 모두 마무리되고, 학생들은 저마다 꿈과 목표를 적어보는 ‘약속카드’ 작성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나현 선수와 함께한 하루를 돌아보며, 앞으로 트랙 위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짐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시간인데요. 과연 롤러부 꿈나무들은 카드 위에 어떤 다짐을 적었을까요? 

“세계 대회에 나가서 메달 따기”
“나의 목표는 인라인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
“전국체전 MVP 3관왕 되기”
“나의 목표는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따는 것”


“이걸 보는 너! 꼭 훌륭한 인라인 국가대표 선수가 될 거야”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의 챔피언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전하는 1:1 기념 촬영을 끝으로 오늘 준비된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정성껏 적은 약속카드를 든 채, 국가대표 선배 옆에서 저마다 원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기프트카 PLAY ON 

전국 각지의 대회장과 훈련장으로 향하는 길, 이동 수단이 마땅치 않아 매번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던 만수초 롤러부. 지도자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동을 온전히 책임지기 어렵다는 점에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기프트카 PLAY ON의 지원 소식이 그 누구보다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날 선생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 어느 때보다 훈련을 즐기던 아이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평소에도 기특할 만큼 진지한 아이들이지만, 오늘은 세계적인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즐거움 속에서 스스로 자세를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은 기프트카 PLAY ON을 ‘날개’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안전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꿈을 향해 거침없이 비상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이나현 선수처럼 후배들을 아끼는 멋진 선수가 될래요!”

이어진 학생 선수 인터뷰에서 만수초 롤러부의 한 학생은 “사실 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서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나현 선수에게 나만의 강점을 살려 더 빠르게 질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그 조언 덕분에 앞으로 더 꾸준히 훈련할 수 있을 것 같고, 이제는 주눅 들지 않고 트랙 위에서 자신 있게 달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밝게 웃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앞으로의 다짐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원하는 만큼 경기력이 나왔을 때 가장 행복하다”며 “오늘 만난 이나현 선수님처럼 후배들을 아낌없이 챙기는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트랙을 가득 채운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에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에너지를 얻어간다며 환하게 웃음을 보인 이나현 선수.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후배들을 향해서도 애정 가득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오랜만에 귀여운 어린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우리 학생들이 평소 열심히 연습해 온 만큼, 시합장 스타트 라인에 딱 섰을 때만큼은 ‘내가 최고다’라는 자신감을 가득 충전해 당당하게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어요.”

선배의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날개가 되어준 기프트카 PLAY ON.

기프트카 PLAY ON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 안에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 지원 캠페인 - 만수초등학교 롤러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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