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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5

[기프트카 PLAY ON] 대구송현초 양궁부, 세계를 평정한 임시현 선수와 함께 꿈을 향해 정조준

2026-07-01 뷰카운트257 공유카운트1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 그리고 과녁을 향해 모아진 아이들의 뜨거운 시선.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이 나란히 공존하는 이곳은 대구 송현초등학교의 양궁장입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며 땀방울을 흘려온 송현초 양궁부 학생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대한민국 양궁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무대에서 모두 3관왕을 달성하며 세계를 평정한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와의 가슴 벅찬 멘토링 수업입니다.


이 날 멘토링은 임시현 선수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스토리 토크’부터 1:1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 그리고 꿈을  ‘약속카드 작성’까지 알차게 진행되었는데요. 임시현 선수와 함께 꿈의 과녁을 정조준했던 그날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평범했던 학생 선수가 3관왕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임시현 선수는 활을 처음 잡았던 초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로 ‘스토리 토크’의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 무대를 평정한 지금의 모습과 달리, 어린 시절에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해 중학생이 될 때까지도 전국대회 메달이 없었다는 뜻밖의 고백을 털어놓았는데요.

임시현 선수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묵묵히 훈련에 몰두하며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지금 남들보다 조금 늦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며 “양궁을 즐기는 마음으로 재밌게 훈련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진 Q&A 시간, 아이들은 시합 당일의 루틴부터 멘탈 관리 비법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가득 쏟아내며 열정을 드러냈는데요. 임시현 선수는 아이들의 질문마다 정성껏 답하며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수했습니다.


국가대표 멘토와 함께 과녁을 겨눈 영광의 순간

뒤이어 실외 양궁 연습장으로 이동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잔뜩 들뜬 학생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양궁장으로 뛰어가 서둘러 채비를 마쳤는데요.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던 모습도 잠시, 활시위를 잡자마자 아이들은 금세 진지한 눈빛으로 과녁을 겨누었습니다.

임시현 선수는 한 명 한 명 곁에 서서 아이들의 자세를 유심히 살펴보았는데요. 짧은 시간임에도 각자의 특징을 단숨에 파악해 실전에 꼭 필요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동시에 “자세가 정말 좋다”, “잘하고 있다”라며 아낌없이 칭찬을 건네어 훈련장 분위기를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도 했습니다.


레슨이 끝난 뒤 학생들은 “국가대표 선수 앞에서 활을 쏘려니 정말 떨렸지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멘토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자신감이 크게 생겼다”라며 “곧 있을 대회에서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양궁 꿈나무들이 ‘약속 카드’에 새긴 다짐

마지막 순서로 학생들은 자신만의 꿈과 다짐을 담아보는 ‘약속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임시현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한층 선명해진 목표들을 한 글자 한 글자 진지하게 써 내려갔는데요. 텅 비어 있던 하얀 종이는 어느새 아이들의 반짝이는 꿈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양궁 개인전 1등을 해서 엄마 아빠에게 트로피를 자랑하고 싶다.”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다.”
“임시현 멘토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될 것이다.”


임시현 선수 역시 아이들의 약속 카드를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와 사인을 남겨주었습니다. 여기에 소중한 순간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더해져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약속 카드가 완성되었는데요.
아이들은 임시현 선수가 남겨준 다정한 글귀를 몇 번이고 읽어내리다 이내 보물처럼 품에 꼭 안았습니다. 앞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다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언제든 꺼내어 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꿈의 이정표’가 생긴 아이들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로 데려다 줄 ‘드림카’

송현초 양궁부의 자타공인 ‘1호 팬’인 이숙홍 교장 선생님. 교내 훈련장과 대회장마다 직접 만든 응원 플래카드를 들고 찾아갈 정도로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남다른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 고심하던 선생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프트카 PLAY ON’ 캠페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고대하던 최종 선정 소식을 들은 선생님은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데요. 선생님은 “차량 지원에 이어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의 특별한 멘토링까지,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귀한 기회를 선물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이숙홍 교장 선생님은 기프트카를 아이들의 ‘드림카’라고 표현하며, “아이들이 기프트카와 함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바란다. 그 여정을 언제나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겠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선수촌에서 다시 만나자!” 대한민국 양궁의 현재와 미래가 나눈 약속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와 함께한 하루는 송현초 양궁부 아이들에겐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참 학생은 “국가대표 선배님께 직접 멘토링을 받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멘토님이 슬럼프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극복해 낸 이야기가 마음을 깊게 울렸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서진 학생 또한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질문하고 명쾌한 답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일일 멘토로 활약한 임시현 선수 역시 남다른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양궁에 전념해 오며 늘 감사함을 느껴왔다는 임시현 선수는 “기프트카 PLAY ON을 통해 양궁 후배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밝고 열정적인 아이들의 에너지 덕분에 오히려 큰 힘을 얻고 간다는 임시현 멘토는 “꼭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멋진 선후배로 다시 만나자!”라며 아이들의 앞날에 든든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결코 꺾이지 않고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송현초 양궁부 학생들은 오늘 멘토링을 통해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임시현 선수의 조언을 나침반 삼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올림픽 무대 위 금빛 주역이 될 그날도 멀지 않았겠죠? 기프트카 PLAY ON과 함께 송현초 양궁부 학생들이 만들어갈 멋진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기프트카 PLAY ON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 안에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 지원 캠페인 - 대구송현초등학교 양궁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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