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위를 가득 채운 기분 좋은 긴장감, 그리고 평소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서울 청량중학교 레슬링관입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꿈을 향해 노력하는 레슬링부 학생들을 위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 멘토와의 특별한 멘토링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김현우 멘토가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던 이유
멘토링은 김현우 멘토의 진솔한 스토리 토크로 시작됐습니다. 중학교 시절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세운 뒤 훈련뿐만 아니라 먹고 쉬는 일상까지 전부 바꿨던 일화부터, “한 쪽 눈이 실명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로 버텨내 끝내 메달을 거머쥐었던 올림픽 무대의 경험담까지. 이날 김현우 멘토는 후배 선수들에게 가장 솔직한 조언을 건네며, 어떤 시련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연이 이어지는 동안 레슬링부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레슬링계의 전설적인 선배를 눈앞에서 마주쳐서인지, 이날만큼은 김현우 멘토님의 경험과 조언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강연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지오 학생은 “힘들 때 라이벌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하였고, 김상규 학생은 “타고나야 되는 건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인상 깊었다”고 답하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금메달리스트와 직접 맞붙은 영광의 순간
강연이 끝난 뒤에는 김현우 멘토와의 1:1 훈련과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습니다. 김현우 멘토는 자신의 주특기인 앞목 굴리기를 비롯해, 온몸의 중심을 실어 당기는 두팔한팔, 업어치기 등 멘토만의 기술 시범을 직접 선보였습니다.
멘토의 시범을 눈앞에서 확인한 학생들은, 이내 서로 짝을 이뤄 본격적인 기술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레슨이 끝난 뒤 황지오 학생은 “오늘 배운 업어치기 기술을 다음 경기에 꼭 활용해 보고 싶다”며 “멘토님이 짚어주신 디테일을 살려 상대를 더 확실하고 쉽게 넘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허은우 학생은 “오늘 가장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해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이 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멘토님과 약속한 오늘의 다짐
레슨이 끝난 뒤, 학생들은 자신의 목표와 앞으로의 다짐을 약속 카드에 적었습니다. 멘토님의 조언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 정리해보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약속 카드에 눌러 담은 진심들을 살짝 들여다볼까요?
“나는 모두가 기억하는 올림픽 선수가 될 것이다”
“올해는 아쉽게 떨어졌지만, 내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선수들을 존중하며, 진심으로 응원하고 큰 선수가 될 수 있게 가르치는 코치가 될 것이다”
이후 이어진 사진 촬영에서는 평소 아이들의 활기차고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그대로 묻어난 유쾌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멘토님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연신 웃음을 터트린 학생들에게 이날의 만남은 특히 더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청량중 레슬링관이 역대급 환호성으로 들썩였던 날
다가오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안전한 이동 수단이 없어서 막막했던 청량중학교 레슬링부. 그런 학생들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것은 바로, ‘기프트카 PLAY ON’의 최종 선정 소식이었습니다. 이학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소식을 전하니 다 같이 ‘와!’하고 큰 함성과 함께 기뻐했다”고 말하며 지도자로서 채워주지 못한 부분을 기프트카 PLAY ON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생님은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원포인트 레슨 때 김현우 멘토님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를 통해 다가오는 제55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든든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원포인트 레슨이 제일 최고 재밌었어요!”
이날의 기분 좋은 설렘에 대해 학생들은 저마다 입을 모아 올림픽 영웅 김현우 멘토와 함께한 원포인트 레슨이 가장 즐거웠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멘토님이 몸소 보여준 디테일한 코칭에 깊은 인상을 받은 김상규 학생은 “오늘 상대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들어가 중심을 무너뜨리는 업어치기 기술을 알게 되었다”며 다가올 실전에서의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에 이어 김현우 멘토 역시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임하되, 그 과정을 충분히 즐겼으면 좋겠어요. 사실 즐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거든요. 물론 훈련이 당연히 힘들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시간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여러분은 누구보다 멋진 선수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청량중 아이들을 향한 김현우 멘토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였습니다. 청량중학교 레슬링부 학생들은 이날 김현우 멘토에게 기술뿐만 아니라 훈련에 임하는 태도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 안에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기프트카 PLAY ON 유소년 스포츠 지원 캠페인 - 청량중학교 레슬링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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