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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5

[기프트카 PLAY ON] 교방초 씨름부,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 교수님을 만나다

2026-06-04 뷰카운트8 공유카운트0

씨름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프트카 PLAY ON이 특별한 멘토를 초대했습니다. 역대 최다 천하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이태현 교수님이 교방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는데요. 강연부터 훈련 지도까지, 교방초 씨름부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지금 만나보세요!


교수님이 전한 승리의 주문, “한 번 더!”

멘토링은 씨름 선수가 되기 위해 과감히 전학을 결심했던 교수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시작됐습니다.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스스로를 다잡으며 연습했던 이야기와, 늘 “한 번 더”를 외치며 훈련에 임했던 습관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어 교수님은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씨름 꿈나무들에게 “밥을 든든하게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자는 것도 훈련의 일부”라며 기본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가 결국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강연이 이어지는 동안 학생들은 대선배의 조언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숨죽인 채 집중하며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경청했습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력 훈련이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하냐는 질문에 교수님은 “힘들 때마다 앞사람의 등을 보며 ‘저 친구를 따라잡자’고 다짐하거나, 훈련이 끝난 뒤 먹을 맛있는 고기를 상상하며 버텼다”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습니다.

선수 시절 이야기를 하는 중에는 “씨름은 혼자 하는 것 같지만 결국 팀 운동이다. 힘든 걸 서로 알아주고 좋은 말로 아껴주는 좋은 동료가 있는 팀이 결국 함께 승리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천하장사 교수님이 보고 계신다!” 오늘따라 샅바를 더 단단히 맞잡는 학생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교수님과의 1:1 맞춤 훈련과 원포인트 레슨이 이어졌습니다. 모래판 위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도에 학생들은 긴장하면서도 평소보다 샅바를 더 단단히 맞잡으며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이어 교수님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자세와 기술 수행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세심하게 짚어주자, 학생들은 교수님의 조언에 집중하며 훈련에 임했습니다. 레슨이 진행될수록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곧바로 연습해보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황성빈 학생은 “오늘 레슨에서 배운 오금당기기 기술을 얼른 실전에서 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천하장사를 꿈꾸며 적어 내려간 약속

훈련을 마친 뒤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직접 적어보는 ‘약속카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교수님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떠올리며 저마다의 다짐과 꿈을 카드에 담아냈는데요.

과연 씨름 꿈나무들은 어떤 약속을 적어 내려갔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씨름을 잘하는 천하장사가 될 것이다”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15회, 전국대회 1등 30회 하기”
“전국대회에서 1등 하기”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끈기 있게 도전하기”
“커서 유명해지고 훌륭한 천하장사 되기”

학생들의 당찬 포부와 반짝이는 약속들은 교방초 씨름부의 밝은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교수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학생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멘토링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 학생은  “선수님이랑 사진 찍고, 사인 받았을 때가 제일 행복했어요!”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이날의 즐거웠던 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준 기프트카 PLAY ON 

실력에 비해 늘 지원이 부족해 마음이 무거웠다는 교방초등학교 씨름부의 최석문 감독님. 다른 학교의 차량을 빌려 타며 훈련을 이어가야 했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최감독님은 “기프트카 PLAY ON은 말 그대로 사막의 오아시스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지도자로서 아이들에게 채워주지 못해 늘 미안했던 부분들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었다”며 진심 어린 소감도 덧붙였는데요.

특히 이날 진행된 멘토링에 대해서는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표정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 감독님은 제자들을 향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지금 열심히 땀 흘리는 만큼 분명 꿈에 가까워 질거라고 믿는다. 힘든 시간을 견디는 만큼 더 크게 성장할 테니 항상 자신을 믿고 끝까지 도전했으면 좋겠다. 늘 응원한다. 파이팅!”


“교수님 말씀대로 친구와 함께 더 열심히 훈련하기로 다짐했어요!”

프로그램이 끝난 후 씨름부 학생들은 이번 기프트카 PLAY ON 멘토링을 통해 느낀 소감을 자유롭게 밝혔습니다. 김주운 학생은 “친한 형들과 친구들이랑 함께 운동할 수 있어서 씨름이 좋다”며 “교수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김민준 학생은 “통학 시간이 1시간 넘게 걸리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전혀 힘들지 않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서 반드시 전국대회 1등을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날 모래판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는 이태현 교수님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어준 기프트카 PLAY ON.

기프트카 PLAY ON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 안에서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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