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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찬슬 님] 동물과 사람, 모두 행복하게 공존하는 ‘애니멀 테라피’를 선보이겠습니다.

기프트카와 함께하는 주인공의 하루는 어떻게 채워지고 있을까요? 한 걸음씩 꿈에 다가서고 있는 이찬슬 님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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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테라피 전문가 이찬슬 님은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해오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갈고 닦아왔습니다. 특히 앵무새 전문가로 활동하며 방송 출연은 물론 ‘2015년 대한민국 인재상 교육부 장관상’, ‘2016년 대한민국 동물 보호 대상’ 등을 수상해 남다른 이력을 쌓아왔는데요. 

하지만 사업용 차량이 없어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했다는 찬슬 님은 기프트카 캠페인 덕분에 더 큰 내일로 나아갈 동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애니멀 테라피를 알리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찬슬 님을 지금 만나봅니다.


Q. 안녕하세요, 기프트카와 함께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애니멀 테라피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나만의 차량이 생긴 이후 업무 효율성이 많이 높아졌어요. 이동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여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덕분에 애니멀 테라피 수업뿐만 아니라 앵무새 교육 컨설팅, 앵무새 훈련 용품 제작 판매까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고민이었던 차량 문제를 해결하니 새로운 문이 열린 기분입니다. 기존에 운영 중인 사업들의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는 동시에 이제껏 실현하지 못했던 사업 아이템까지 구상하며 하루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Q. 출근부터 퇴근까지 찬슬님의 업무 일과를 들려주세요.

기프트카를 타고 작업실에 출근해 애니멀 테라피 수업 준비를 합니다. 먼저 교육 커리큘럼 기획안을 점검하고, 직접 제작하는 교육용 교재나 팸플릿도 꼼꼼하게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수업 진행에 필요한 미술용품과 부자재 등을 빠짐없이 챙겨 차에 실어 둡니다.

수업 준비가 끝나고 시간이 남을 때면 틈틈이 SNS를 관리합니다. 현재 블로그(https://blog.naver.com/chan_ce), 인스타그램(@chanseul_parrot), 유튜브(앵토피아)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 채널 특성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프트카와 함께하는 모습을 더 자주, 또 진솔하게 보여드리며 기프트카 캠페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지역의 학교나 지자체 센터를 직접 찾아다니며 애니멀 테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동물 친구들아! 나랑 미술친구 할래?>는 애니멀 테라피와 미술 수업을 접목한 프로그램인데요. 저의 미술 전공을 살려 기획한 저만의 특별한 수업입니다.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느끼는 감정들을 자유롭게 미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답니다.

현재는 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애니멀 테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젠 어르신들을 위한 수업도 진행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거든요. 빠른 발이 되어줄 기프트카가 생겼으니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애니멀 테라피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외부 일정을 마치면 작업실로 돌아와 동물 친구들을 돌봅니다.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은 파충류, 양서류, 절지류 동물로 흔히 희귀동물로 불리기도 해요. 매일 각 동물의 특성과 습성에 맞게 사육장을 관리합니다. 먹이 주기, 배설물 청소는 기본이고 목욕, 온도 및 습도 체크 등을 꼼꼼하게 케어 하다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웃음) 다행히 기프트카가 생기고 유연하게 시간을 운용할 수 있게 돼 동물 친구들을 돌볼 시간이 늘어났어요. 전보다 더 자주, 세심하게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답니다. 그리고 혹시 동물 병원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크고 무거운 사육장을 거뜬히 실을 기프트카가 있어 든든하죠. 전용 사육장과 함께 이동하면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안심됩니다.


Q. 하루를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처음 동물들을 마주하면 신기한 마음에 무작정 다가가 만져보고 싶어 해요. 하지만 애니멀 테라피 수업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동물도 존중해야 할 소중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먼저 “선생님, 제가 여길 쓰다듬어도 동물 친구가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요?” 하고 물어볼 정도죠.

아이들은 낯선 동물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른 존재를 포용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비단 동물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나 타인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음까지 움트게 되는 셈이죠. 애니멀 테라피를 경험하며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무척 감동적이고 보람을 느낍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의 주인공이 된 이후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떨림’을 느끼고 있다는 찬슬 님. 앵무새 교육 컨설팅부터 애니멀 테라피까지 거침없이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온 그이지만, 가슴 한켠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데요.

자신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기프트카를 만나 한결 자신감이 붙었다는 찬슬 님은 더 나은 내일이 찾아올 거란 기대감을 내비치며 웃어 보였는데요. 청년 사업가의 패기와 열정으로 꿈의 스펙트럼을 넓혀 나갈 찬슬 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애니멀 테라피를 선보일 찬슬 님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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