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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기프트카 온에어] 동네를 넘어 전국으로 꽃길을 만드는 '더민플라워'

골목골목 숨어있는 가능성을 찾아 떠나는 ‘기프트카 온에어’ 꽃길만 걷게 될 날을 기다리며 웃음 꽃이 피어나는 더민플라워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2022-01-28 뷰카운트10858 공유카운트39

2년 동안 이어져 온 코로나 19로 멀어진 마음의 거리, 꽃길로 이어 보는 건 어떨까요?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이 소개할 두 번째 주인공은 인천 부평에서 7년째 ‘더민플라워’를 운영해오고 있는 이민정 사장님입니다. 그동안 온라인 시장 진출을 꿈꿔왔다는 이민정 사장님은 기프트카 온에어 PR 스튜디오와 손잡고 차근차근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PR 스튜디오에서 홍보 콘텐츠 촬영을 마치며 꿈꾸던 미래에 한발 다가선 이민정 사장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신청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 주변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캠페인이 있다며 기프트카 온에어를 추천해줬어요. 처음엔 '나도 신청할 수 있는 건가?' 하는 막연한 호기심이 전부였어요. 신청 자격이나 조건이 까다로울 거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뭐든지 도전해보는 성격이라 고민 없이 바로 신청했죠. 무엇보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펼치는 캠페인이라고 하니 더욱 참여해보고 싶었어요.


Q. 사회적 거리 두기로 졸업·입학식이 축소되는 등 꽃집 운영에 타격이 컸을 것 같은데, 코로나 19 이후 꽃집 운영은 어떠셨나요?

A. 사람들이 모이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자리에는 항상 꽃이 함께하는데, 코로나 19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줄어드니 꽃집을 찾는 사람들도 뜸해졌어요. 코로나 19가 장기화 될수록 ‘계속 꽃집을 운영해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였죠. 여러 판매 플랫폼에 입점을 시도하는 등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 애썼지만, 거대한 자본을 갖춘 대형 업체들과 경쟁한다는 게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솔직히 지칠 때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걸어온 제 길이기 때문에 좀 더 힘을 내보려 해요.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소상공인이 다들 그렇게 버티고 계실 거라 생각하고요. 매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며 우선 가게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Q.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 광고 모델로 촬영까지 하셨다고 들었어요.

A. 캠페인 담당자분이 TV 광고 촬영을 제안하셨을 때 별 고민 없이, 덤덤하게 하겠다고 했어요. 촬영 경험이 없어서 앞으로 펼쳐질 일들을 예상하지 못했던 거죠. (웃음) 촬영 당일, 카메라 여러 대와 수십 명의 촬영 스태프분들을 보고 나니 그제야 ‘아차!’ 싶었어요. 난생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활짝 웃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엄청 어색하고 떨기도 했지만, 현장 스태프분들이 능숙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답니다.


Q. 기프트카 온에어 PR 스튜디오를 통해 가장 도움을 받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PR 스튜디오를 통해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 낚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그동안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보려 혼자서 나름 열심히 노력했어요. 무료 컨설팅도 받아보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 공부도 했죠. 그런데 이렇게 습득한 정보들은 제 업종이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많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온라인 스토어 개설까지는 성공했지만, 실제 운영은 엄두도 못 냈죠.

그래서 PR 스튜디오를 통해 판매 상품 세팅부터 상품 촬영, SNS 홍보, 상품 배송까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가 돼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 컨설팅까지 제공해 주신다고 하니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Q. 오늘 PR 스튜디오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촬영해보신 소감이 어떠셨나요?

A. 코로나 19 이후로 꽃집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건 처음인 거 같아요. 오랜만에 꽃집 안이 북적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죠. 전문가분들이 촬영 문외한인 제가 이해하기 쉽도록 준비를 꼼꼼히 해오신 게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촬영도 일사천리로 진행됐고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촬영 스태프분들을 보니 저의 20대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젊은 열정과 에너지 가득한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어요. 덩달아 저도 '해보자'는 기운을 얻었죠.


Q. 다른 온라인 꽃집과는 차별화되는 ‘더민플라워’만의 상품을 준비하고 계시다고요?

A. 코로나 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데 주목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식물에 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죠. 그런데 많은 고객분들이 생화나 화분은 관리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특수 가공을 거쳐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와 같은 꽃 상품을 중심적으로 선보이려고 해요. 이를 활용해 저만의 감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꽃다발, 리스, 꽃 소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랍니다.


Q. 마지막으로 기프트카 온에어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