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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활기찬 내일을 열어준 기프트카 시즌 4, 축하행사 현장 ⑦

2014-03-17 뷰카운트281 공유카운트0



찬바람이 봄 내음을 함께 싣고 오기 시작한 어느 날, 기프트카 시즌4 마지막 주인공들의 창업교육 수료식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마지막 주인공들이라 더욱 특별했던 축하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유영호, 이기림, 배동규, 손석호, 서태실, 박용민, 황기원, 장경희 님>


2박 3일간의 창업교육을 마친 여덟 명의 기프트카 주인공들은 마치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것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해 보였는데요. 서로 사업에 대한 조언을 나누고, 미래를 구상하는 모습에서 끈끈한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창업교육의 마지막 날, 주인공들을 위한 축하행사와 수료식이 함께 있었는데요. 축하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함영신 본부장,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 이노열 원장이 함께 자리해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병훈 이사님과 함영신 본부장님이 축사를 마친 후, 기프트카의 주인공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기림 님과 장경희 님이 기프트카 주인공들을 대표해 창업교육을 통해 느낀 점과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왼쪽부터 이기림, 장경희 님]


두 주인공은 기프트카를 만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창업교육을 통해서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세상을 보고 사람을 대하는 새로운 눈도 갖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는데요.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앞으로 사업하면서 적용해 나가겠다는 두 분의 다짐이 변함없기를, 그래서 성공의 기쁨을 꼭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던 때, 여덟 명의 주인공들은 기프트카라는 희망을 만났는데요. 사업가로서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제 세상을 향해 당당히 노를 저어 가겠다는 주인공들의 힘찬 각오와 목표를 들어보았습니다.


[고객을 대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는 박용민 님]



[버려진 고물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는 배동규 님]


[창업교육이 족집게 과외처럼 느껴졌다는 서태실 님]


[기프트카의 성공 모델이 되고 싶다는 손석호 님]


[능동적인 자세를 갖게 됐다는 유영호 님]


[두 번째 도전으로 마침내 기프트카를 만난 이기림 님]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기프트카에 지원했다는 장경희 님]


[최상의 과일로 승부하겠다는 황기원 님]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에 가시밭길이 펼쳐집니다. 그 고난의 시간을 어떻게 견디고, 헤쳐 나오느냐에 따라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뜻밖의 기회를 만나기도 하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부지런히 희망을 찾아다닌 덕분에 기프트카라는 선물을 받은 여덟 명의 주인공들! 기프트카 시즌4의 마지막 주인공들인만큼 더 힘차게 내일을 향해 달려주기를, 그래서 인생의 진정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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