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단풍이 물든 가을의 어느 날, 기프트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할 두 번째 주인공들의 창업교육수료식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밝은 웃음과 활기찬 기운이 넘쳤던 두 번째 축하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축하행사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철우 본부장이 함께 자리해 주인공들에게 힘찬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먼저 기프트카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시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일궈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밝은 웃음을 보니 여러분의 사업에도 훈풍이 불 것이라 기대됩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좋은 에너지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꼭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기프트카도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여러분의 사업에도 좋은 기운이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2박 3일의 교육을 통해 인생에서 넘어질 순간이 올 때마다 기프트카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의 멋진 본보기가 되셔서 후배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끔 노력 부탁 드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창업을 기원합니다."

축하 인사 이후에는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창업교육 소감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백은숙 씨, 전억 씨, 김은희 씨가 여섯 명을 대표해 연사로 나서 창업교육을 마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습니다. 재도약의 기회를 준 기프트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성공한 창업자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도 밝혔습니다.

기프트카 시즌7 주인공들의 각오 한 마디

"처음에는 창업교육이 제가 하는 일과 연관이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더할 나위 없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남들과 다른 한 가지만 있더라도 성공적인 사업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전문가분의 말을 가슴에 새겨 저만의 특별한 사업 노하우를 만들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최고의 강사 분들께서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덕분에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명동에 직접 나가 상권 교육을 받은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앞으로 사업 현장에서 기프트카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여 받은 것 이상으로 되돌려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업교육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육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같아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가족들을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성공적인 창업자가 되겠습니다!"

"이전 사업이 실패했던 입장에서 창업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교육을 통해 이전 사업이 왜 실패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전문가 분들이 한 사람 한 사람 각자의 사업에 맞춰 나아갈 방향을 설정해 주셔서 앞으로 더 이상의 실패는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박 3일간의 창업교육이 저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통업에도 마케팅을 접목하여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 번째 도전 끝에 얻게 된 좋은 기회인 만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교육을 통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고객의 마음을 읽고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더 이상의 실패는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