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카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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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기프트카 시즌5 세 번째 5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2014-11-27 뷰카운트15691 공유카운트8

현대자동차그룹 캠페인 시즌5의 세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끊임없이 두드린 희망의 문을 열고,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국민간식으로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는 황병미 씨

바쁜 생활 중에도 사회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병미 씨. 그녀에게는 엄마의 창업을 응원하는 예쁜 두 딸이 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떡볶이, 순대, 튀김으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고 싶다는 병미 씨의 기프트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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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은 박수길 씨

가족에게 늘 자랑스러운 가장이 되고 싶다는 수길 씨. 사랑스런 아내와 세 아들은 그에게 언제나 큰 행복입니다. 힘든 시간도 잘 참고 견뎌준 가족에게 ‘꿈은 이루어 진다’는 기적을 선물할 수길 씨의 기프트카를 기대해주세요.

박수길 씨 사연 보러가기



구두를 빛내고 세상을 밝게 바꾸고 싶은 이선희 씨

사랑하는 아내와 세 자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는 이선희 씨.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구두 수선 기술을 전수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구두를 빛내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줄 그의 기프트카가 곧 출발합니다.



기프트카로 다섯 가족의 꿈을 그리는 이승철 씨

기프트카를 만난 승철 씨는 잠시 접어두었던 꿈을 다시 활짝 펼쳤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이제는 온 가족이 함께 웃는 희망찬 미래를 그려봅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준 기프트카와 함께 승철 씨가 그려나갈 밝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싱싱한 농산물로 착한 직거래를 꿈꾸는 정경옥 씨

기프트카를 만나기 전까지 20여년 간 농사를 지어 왔다는 경옥 씨. 그동안 여러 번의 농사 실패로 힘든 적도 많았지만, 그녀는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로 직거래를 고집하는 그녀의 기프트카가 제주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지금까지 기프트카 시즌5 3차 주인공들을 만나봤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 둔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뜨거운 열정과 자립의 의지를 가슴 깊이 품고 있었는데요. 설레는 인사를 건넨 다섯 명의 주인공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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