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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박병일 씨]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 족발대왕에서 진짜 맛을 느껴보세요!

2014-02-17 뷰카운트1785 공유카운트0



“한 우물만 파자. 맛의 기본을 지키자.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자. 이 세 가지가 제 사업철칙이에요.”
기프트카 주인공이 되어 왕족발전문점을 운영하게 된 박병일 씨는 성공창업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사업철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족발집에서 야식배달을 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갔듯이 앞으로도 족발전문점으로 '한 우물만 파자'는 것이 바로 첫 번째 다짐입니다. 두 번째는 '맛의 기본을 지키자'인데요. 박병일 씨가 창업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족발집 사장님의 오랜 사업철학을 본받고자 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손님도 가족처럼 대하자’는 것인데요. 박병일 씨가 자신 있게 상호를 ‘족발대왕 박병일’이라고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 가족에게도 자신 있게 먹일 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박병일 씨의 '족발대왕 박병일'을 만나보시죠!




■ 기프트카를 받으실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박병일 씨: 기프트카를 받기 전까진 제가 잘해나갈 수 있을지 사실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막상 차를 받고 나니 불안했던 마음은 싹 사라지고 오히려 구체적인 계획을 짤 수 있게 되더라고요. 머릿속에 구상만 해오던 일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어 매우 신이 납니다.


■ 개시는 언제부터 하실 생각이세요?
박병일 씨: 아직은 야식 집에서 배달 일을 하면서 사장님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고 있어요. 음식 조리와 관련된 기술들은 벌써 다 익혔지만, 족발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요즘엔 사장님께서 거래처에 가실 일이 있을 때마다 동행하여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 좋은 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경로 등도 파악하고 있고요. 2월 말까지 열심히 배워서 준비를 마치고 3월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기프트카를 받았을 때 아내와 아이들도 박병일 씨만큼이나 무척 기뻐하며 축하해주었다는데요. 아들 민영이와 딸 서영이는 박병일 씨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었고, 아내 김민정 씨는 기프트카와 함께 서 있는 남편이 더욱 듬직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박병일 씨 또한 행복해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앞으로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하셨습니다.




박병일 씨는 차량에 가스시설은 물론 조리대와 수납장을 설치할 생각이라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차량의 내부공간이 넓어서 필요한 설비들을 다 설치하고도 이동공간이 충분히 확보될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차량에 후방 카메라와 후방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대형차량 운전도 문제없다고 하네요.



■ 사업할 자리는 생각해 놓으셨어요?
박병일 씨: 울산은 3, 4월에도 무척 추워서 사람들의 바깥출입이 많지 않은 편이거든요. 아파트 인근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해 볼 생각인데 당분간은 큰 기대를 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요즘같이 추울 때나 밤늦은 시간엔 배달도 할 계획이에요. 날이 따뜻해질 때까지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나간다면 단골손님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 기프트카를 받은 후 좋은 일들이 생겼다고요?
박병일 씨: 네. 기프트카를 받던 날 저희 가게의 배달주문 전화번호가 나왔는데 뒷자리가 1111인 거예요. 기프트카를 받는 행운에 이어 좋은 전화번호까지 받아서 그날은 아주 기분이 최고였어요. 또, 차량 한쪽 면에 상호와 광고문구를 새긴 홍보스티커를 부착하기 위해 가격을 알아봤는데 너무 비싼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의 거래업체에서 저렴한 가격에 제작해준다고 해서 한시름 놨죠. 정말 기프트카를 받고 나서는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 상호는 마음에 드세요?
박병일 씨: 창업교육을 받을 때 음식은 물론이고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도 상품이 되어야 한다고 창업컨설턴트분이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 이름을 상호에 넣으면 좋겠다 싶었죠. 상호를 본 주변 지인들도 ‘족발대왕 박병일’은 이름만 봐도 음식에 대한 신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좋더라고요.




■ 박병일 씨가 만든 족발 육수엔 특별한 재료들이 들어간다면서요?
박병일 씨: 네~ 천궁, 당귀 같은 한약 재료들과 월계수 잎, 땅콩, 국산마늘 등 몸에 좋은 것들은 다 들어갑니다. 워낙 고급재료들이라서 비용도 만만치 않죠. 하지만 30년 동안 한자리에서 족발집을 운영하고 계신 사장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해야만 저도 오랫동안 맛 좋은 족발집 사장님으로 자리를 지켜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가 초보였을 때 만든 족발을 사장님께 종종 맛보여 드렸는데, 조금이라도 재료의 양이 다르거나 하면 바로 알아채시고 엄청나게 혼을 내셨죠. 그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맛있는 족발을 만들 수 있게 되었으니 그분의 음식철학을 따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 족발에서 가장 중요한 육수까지 지원을 해주신다고요?
박병일 씨: 족발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족발 육수잖아요. 그래서 사장님께 부탁을 좀 했어요. 사실 사장님께서 만드는 육수는 제가 먹어봐도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 되게 건강한 맛이 나거든요. 그리고 사장님께서는 몇 군데 체인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정기모임을 통해 각자 사업장에서 판매하는 족발의 맛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시식도 하고, 필요한 재료를 공동구매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도 그 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화덕이나 찜통, 가스 설비, 수납장, 조리대 등의 내부설비와 칼, 도마, 포장용기 등 필요한 조리기구와 소모품들을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됐습니다.




■ 다른 족발전문점과 차별점이 있다면?
박병일 씨: 다른 족발집과 비교했을 때 우수한 점을 하나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맛'입니다. 맛은 정말 월등히 우수한 편입니다. 특히 저는 따뜻한 족발을 일부러 한 김 식혀서 판매하거든요. 따뜻한 족발이 다 안 팔려서 식은 족발을 드리는 게 아니라, 일부러 식힌 족발을 판매하는 거죠. 그래야만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맛있는 족발을 재래시장과 같은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일반 족발 매장에서 만나실 수 있는 다양한 반찬도 함께 드릴 생각이고요. 일단 한번 맛보러 오세요! 분명 빠져들게 되실 거예요.


■ 사업 홍보를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우셨나요?
박병일 씨: 음식점에서 청결만 한 홍보는 없죠. 많은 홍보방안을 생각하고 있지만,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깨끗한 진공포장으로 신뢰를 드리고, 복장 역시 청결함을 유지할 것이고요. 물론 저렴한 가격도 입소문에 한몫하겠죠?




■ 앞으로의 계획은?
박병일 씨: 여러 가지 계획이 있죠. 하지만 그에 앞서 꼭 지켜가야 할 것은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사업철칙입니다. 소위 말해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는다'는 원칙 말이죠. 이런 마음가짐으로 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분명 성공은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하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사는 집이 조금 습하거든요. 그래서 5년 안에 깨끗한 빌라로 들어가고 싶고요. 지금은 아내가 함께 도와주고 있지만, 장사가 잘 되면 아내를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제 또 다른 소원입니다.



자립하고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박병일 씨 부부의 모습을 보고 기프트카를 추천하게 되었다는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의 신하진 선생님. 기프트카 주인공이 되어 열심히 족발사업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박병일 씨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추천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데요. 박병일 씨 부부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신하진 선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기프트카를 받기 전과 받은 후 박병일 씨의 모습에 달라진 점이 있나요?
신하진 선생님: 처음 상담할 때보다 밝은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진행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이 되고요. 가장으로서도, 사업가로서도 듬직한 면모를 보여주고 계셔서 추천한 저로서도 매우 뿌듯하답니다.


■ 응원 한 마디 부탁할게요.
신하진 선생님: 워낙 정직하고 성실하신 분인지라 특별히 걱정하지 않습니다. 처음에 가졌던 열정과 자신만의 원칙을 잊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병일 씨는 기프트카를 받으면서 한가지 결심한 것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다짐인데요. 그래서 박병일 씨는 족발과 함께 어묵을 메뉴에 추가해 그 수익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남을 돕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알려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나눌 줄 아는 박병일 씨의 사업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응원해주세요!


사연보기 ☞ http://www.gift-car.kr/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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