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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사업실패와 가정해체 위기를 극복해낸 박정수 씨 가족 이야기

2011-12-12 뷰카운트9041 공유카운트2


사업실패와 가정해체 위기를 극복해낸 박정수 씨 가족 이야기

남편이 사기 사건을 당해 전 재산을 잃은 후 몸과 마음에 병을 얻은 아내, 박수정 씨.
경제적 문제로 시작된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 위기까지 겪었지만,
수정 씨는 그 위기를 극복해 내고 다시 대학공부를 시작하는 등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데요.
주영, 영준 두 남매도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의 불화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특히 큰 딸 주영이는 학원 한 번 안 가고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요.

박정수 씨 가족의 가장 큰 걱정, 바로 박정수 씨의 오래된 차입니다.
트럭 행상을 하는 정수 씨는 엔진과열로 불이 나는 등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낡은 트럭으로 장사를 계속하고 있는데요.
큰 딸 주영이는, 특히 더운 여름날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차로 장사하는 아빠가 가장 안쓰럽습니다.
정수 씨 가족의 안전과 희망찬 내일을 위해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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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패와 가정해체 위기를 극복해낸 박정수 씨 가족]

사기를 당하기 전만해도 정수 씨 가족은 걱정거리가 없었습니다. 무뚝뚝한 남편이지만 정수 씨는 성실했고, 수완 좋은 장사꾼이었습니다. 수정 씨는 남편이 든든했습니다. 하지만 남편 정수 씨의 한 순간 실수로 전 재산이 날아갔습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겁니다. 가게를 잃은 것은 물론 부부 모두 신용불량자가 됐습니다.

정수 씨는 그럭저럭 잘 털고 일어났습니다. 몇 달 동안의 방황을 끝내고 중고 트럭 한 대를 장만해 채소 행상을 시작했습니다. 아내 수정 씨는 쉽지 않았습니다. 죽고만 싶었습니다. 화병으로 길에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병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찾아온 화병은 몸 여기저기를 망가뜨렸습니다.

경제적으로 궁핍하던 당시였습니다. 열심히 벌어봐야 빚의 이자내기도 벅찰 때였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장사하는 남편과 아파서 누워만 있는 아내는, 부딪힐 일이 많았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이해할 여유가 없어 다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경제적 문제는 급기야 가정불화로 이어졌고, 매일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가정 해체 직전의 순간까지 도달한 겁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부부간 불화로 번져 이혼 위기를 겪은 박정수 씨 부부]

시간이 약이었을까요? 경제적으로 조금씩 안정되고 수정 씨의 몸이 회복되면서 부부 사이의 불화는 진정돼 갔습니다. 어느새 서로가 안쓰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실수 때문에 몸과 마음에 병이 든 아내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길에 서서 장사하는 남편이 너무나 측은했습니다. 아내 수정 씨는 이제는 남편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가족을 위해 밤낮이고 헌신하는 성실한 남편이 말이죠.

부부간 불화가 해소되면서 수정 씨의 몸과 마음도 많이 회복됐습니다. 그 맘 때쯤 공부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남편과 이혼 위기를 겪으며 관심을 갖게 된 가정복지와 관련된 공부를 시작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수정 씨는 작년 가을 망설임 없이 방송통신대에 원서를 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 아니었던 수정 씨. 늦은 나이에 하고 싶던 공부를 시작해서일까요? 두 학기 째인 대학 공부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공부할 형편도 안 되고, 기본 지식도 전무하지만 첫 학기에 B라는 나쁘지 않은 학점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다시 대학공부에 도전한 수정 씨, 가정복지사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

수정 씨는 열심히 공부해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정불화를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꿈꿔봅니다. 공부하는 엄마의 영향일까요? 첫째 주영이는 학원 한 번 다닌 적 없지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데요. 책값이 부담인 주영이는 대신 도서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올해 중3인 주영이가 9살 되던 무렵부터 집안이 어려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옷 하나 사달라고 하거나, 학원 좀 보내달라고 조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마음껏 사보지 못하는 게 늘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주영이는 투정 한번 부리지 않았습니다. 아빠가 명절과 휴일도 없이 비가 새는 낡은 트럭으로 채소를 팔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학원 한 번 안 가고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대견한 큰 딸, 주영이]

막내 영준이는 누나보다 키는 훨씬 크지만, 아직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공부보다는 게임하고 운동하는 게 더 신나는, 아직은 어린아이지요. 이런 영준이도 올해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늘 고생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데요, 그래서인지 하위권이던 성적도 조금씩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예능으로 재능을 많이 가진 영준이는 취미로 기타도 배웠습니다.]

요즘 수정 씨와 주영이, 영준이의 걱정은 단 한가지입니다. 매일 새벽 싸고 신선한 채소를 떼러 지방을 내려가는 정수 씨의 낡은 트럭으로 인한 안전 문제입니다. 원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면 원가가 낮기 때문에 정수 씨는 꼭 지방으로 가 물건을 사들이는데요. 얼마 전에는 도로에서 타이어가 터지는 아찔한 사고를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낡은 트럭을 몰고 길을 나서는 것은 물론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은은하고 조용한 가운데서도 사랑이 넘치는 박정수 씨 가족. 경제적 어려움과 부부간의 불화까지. 연이은 시련을 성실과 근면, 그리고 서로간의 믿음으로 이겨내 왔는데요.

[그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고 있는 박정수 씨 부부]

박정수 씨 가족을 더욱 화목하고 윤택한 가정으로 만들어 줄 기프트카.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로 박정수 씨 가족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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