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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기프트카로 내일의 희망을 찾은 김재덕 씨 가족

2011-12-01 뷰카운트8697 공유카운트1

기프트카로 내일의 희망을 찾은 김재덕 씨 가족


음료 유통 사업을 시작했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고
집을 나간 아내와 빚쟁이들의 독촉 때문에 삶의 의욕을 잃었던 김재덕 씨.
감당하기 힘든 생활고와 스트레스로 하루하루가 힘들었던 김재덕 씨가 요즘 달라졌습니다.
지난 11월 초,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원하던 트럭이 생겼기 때문인데요.
김재덕 씨와 다섯 아이들의 달라진 일상, 함께 만나볼까요?




[기프트카 트럭이 생긴 뒤 장거리 배달도 편해졌다는 김재덕 씨]

일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운 김재덕 씨
트럭 뒤에 물건을 가득 싣고 아산 시내뿐 아니라 예산, 홍성까지 충남 전 지역을 달리는 김재덕 씨는 요즘 일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겨울철에는 에어컨 설치 일이 적은 편이라 대신 김치냉장고 배달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자신의 차를 타고 일을 하게 된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꿈만 같다고 합니다.

사기를 당하고 아내마저 가출한 후 빚독촉에 시달리던 김재덕씨는 당장 하루를 사는 것도 벅찰 지경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김재덕 씨가 삶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들 때문이었는데요. 축구선수가 꿈인 첫째 한슬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동생들부터 챙기는 둘째 한별이, 늘 반에서 1등을 차지하는 똑순이 셋째 다빈이, 엄마 아빠 정이 그리운 넷째 다은이와 애교만점 막내 한결이가 그에겐 희망이자 삶의 에너지였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기운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용직을 하던 김재덕 씨는 다행히 복지관 원장님을 통해 에어컨 보조 일을 시작했습니다. 보조가 아닌 에어컨 설치 기사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차량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김재덕 씨의 사연을 읽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응원을 해준 덕분에 드디어 지난 11월 2일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받게 되었습니다. 



[매일 늘어나는 주문서를 보면 더욱 힘이 난다는 김재덕 씨]

“희망찬 미래로 달려가는 우리 가족의 다빈치카”
“단순히 차 한대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긴 것과 같아요.
내일을 꿈꿀 수 있고,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프트카를 받은 이후 우리 가족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건 아이들 얼굴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학교를 마치면 동생들 돌보느라 바쁜 기특한 둘째 한별이(위)와 셋째 다빈이(아래)]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가 하루 물량을 체크하고 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배달에도 김재덕 씨는 피로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신바람이 난다고 합니다. 이런 아빠의 모습을 보는 아이들도 한결 밝아졌지요. 셋째 다빈이는 일찌감치 ‘다빈치카’라고 이름을 짓고 기프트카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집에 돌아올 때를 기다렸다가 마중을 나오곤 합니다. 하루 종일 기다린 아빠도 반갑지만 기프트카를 더 반긴다고 하는데요. 큰 아이 작은 아이 할 것 없이 차 뒤에 올라타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김재덕 씨는 주차장에 서 있는 차를 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일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아이들을 태우고 가까운 곳이라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

김재덕 씨는 지난 10여 년 간 가족들과 왕래가 없었습니다. 유년시절 술과 도박으로 가족들을 고생시키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많았는데 그런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어머니와 가족들을 이해하기 어려워 발길을 끊고 지냈던 것입니다. 차량을 인수한 뒤 김재덕 씨는 가장 먼저 어머니 댁을 찾아가 조촐하게 고사를 지내고 첫 시승을 했습니다.

“이제 어려운 시간은 지나가고,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생기라고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기프트카로 용기를 얻었고, 삶에 대한 희망도 되찾았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고사를 지내고, 한슬이와 한별이를 태우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동생들 돌보기에 바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축구선수가 꿈인 한슬이는 아빠와 함께 축구장에 가고 싶다고 하고, 막내 한결이는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가고 싶은 곳이 다섯 아이마다 달라 김재덕 씨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천천히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줄 생각입니다. 희망카 ‘다빈치카’를 타고 말이죠.



[김재덕 씨 가족의 행복을 싣고 달리는 또 하나의 가족 ‘다빈치카’]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사실 기프트카를 받기 전 두 달 정도가 가장 힘들었어요.
개인 차량이 없어 다른 사람과 같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들쑥날쑥 하다 보니
금새 일이 끊겨버렸습니다.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어요.
에어컨 일을 포기하고 일용직을 찾아나서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당시 김재덕 씨는 건강도 나빠져 일상 생활을 하기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자고 스스로를 다독였고, 힘들 때면 김재덕 씨에게 응원을 보내는 댓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려고 힘들었던 것일까요. 신기하게도 기프트카를 받은 그 날 회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당분간 에어컨 설치 일은 없지만 김치냉장고 일은 할 수 있으니 해보겠냐는 연락이었습니다. 김재덕 씨는 만세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토록 원하던 차량이 생겨도 일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들어왔기 때문이죠. 



[몰려드는 일 때문에 차량 비닐 뜯을 시간도 없었다며 활짝 웃는 김재덕 씨]

“기프트카라는 이름처럼 우리 가족에게는 차 한대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차도 생기고, 새로운 일도 생기고, 이제 우리는 살았구나 했지요.
그 뒤로 일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차를 받고 비닐을 뜯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어요.”
맞벌이 부부가 많아 퇴근 시간 이후 배달도 늘어나는 편인데 이제는 차가 있으니 시간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재덕 씨는 기프트카 덕분에 기동력이 생겨 더 많은 일을 소화할 수 있고, 이전보다 일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합니다.

“10년 뒤 행복한 가정이 될 테니 힘내시라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지금 열심히 살면 우리 가족에게도 웃을 수 있는 더 좋은 날이 반드시 오겠죠?
시간 날 때 마다 댓글을 읽으며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막내 한결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어려운 이웃에게 기프트카의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얼마 전 김재덕 씨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으로부터 창업 컨설팅과 교육을 받았습니다. 개인사업자등록을 하고 이에 필요한 세금과 자립계획에 대해 꼼꼼한 지도를 받았습니다. 섣불리 다른 사람의 말만 믿고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하는 김재덕 씨]

김재덕 씨는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에어컨 주기사설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일을 시작하게 될 내년이요. 차후에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자격증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성수기가 있는 일반 에어컨과 달리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1년 내내 꾸준히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김재덕 씨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열심히 사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합니다.

기프트카가 생긴 이후 김재덕 씨에게 또 하나의 꿈이 생겼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처럼 차량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차를 선물해주는 것입니다. 자신이 많은 사람들 덕분에 희망을 찾게 되었듯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지원하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사업에 꼭 동참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김재덕 씨와 다섯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준 기프트카]

힘든 시기를 지내면서 오히려 감사함을 배우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다는 김재덕 씨.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이들도 자신도 전보다 더 많이 웃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재덕 씨 가족이 더욱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김재덕 씨 가족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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