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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희망을 나누는 기프트카, 지난 6년간의 성과
  • 등록일
    2016.07.14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자동차 그 이상의 선물, 기프트카 캠페인의 행보를 돌아봅니다.




꾸준하게 달려온 기프트카 캠페인의 따뜻한 여정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이웃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0년 그룹 광고로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2011년 시즌2부터 본격적으로 저소득층 창업지원을 제공하며 수많은 주인공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물해왔는데요. 그 기적과 변화의 기록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 본 설문조사는 기프트카 캠페인 주인공 150명 중 106명(70.7%)의 응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011년부터 기프트카 캠페인으로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 자립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으로 주인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창업 지원' 캠페인입니다. 창업 의지가 있는 주인공을 선정해 경차, 승합차, 1톤 트럭 등 현대/기아자동차 생산 차종 중 창업 아이템에 맞는 '기프트카'를 지원하는 것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차량 취득세 및 보험료,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창업자금 500만 원과 더불어 창업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창업 교육 및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시즌1(2010)부터 시즌6(2015)까지 지난 6년간 전국 방방곡곡에 총 216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주인공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이동식 푸드트럭입니다. 그 밖에도 농수산물 유통, 인테리어, 꽃집, 사진 스튜디오, 영상제작 프로덕션 등 다양한 사업들도 기프트카를 통해 빛을 보았습니다.


사실 기프트카 캠페인은 한 할머니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차를 선물하자'는 주제로 한 편의 광고를 제작했는데요. 당시 광고를 통해, 960차례 도전 끝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959전 960기'의 신화를 쓴 차사순 할머니의 사연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1년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2가 시작되어 기업 사회공헌 활동에 새 장을 열게 됩니다.



시즌1의 6대를 시작으로 시즌2와 시즌3에서는 30대, 시즌4 50대, 시즌5 50대, 시즌6에서는 50대의 차량을 통해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시즌4부터는 차량 지원 대상을 저소득 가정에서 다문화, 탈북 가정으로까지 확대하여 지원 대상의 폭을 넓혔습니다.


<그렇다면 신청 당시의 창업 아이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주인공들은 얼마나 될까요? 무려 86.8%의 주인공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가구 소득은 연평균 1,565만 원에서 2,606만 원으로 증가했는데요. 이는 이전 소득의 약 167%에 달하는 놀라운 수치입니다.


기프트카를 받기 전 월 200만 원 이상의 소득을 올렸던 주인공들은 15%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비율이 61.4%로 늘어나, 106명 중 65명의 주인공이 월 2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기프트카 캠페인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의 희망적 수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현황입니다. 기프트카 캠페인 신청 당시 57명이 기초생활수급자 였는데요. 기초생활수급자였던 57명 중 19.3%가 기프트카 창업 후 탈수급자가 되었고, 16.2%가 차상위 계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의 가계부채가 줄고 신용상태가 개선된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캠페인 신청 당시 주인공들의 평균 가계부채는 2,481만 원이었는데 현재는 1,851만 원으로 630만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계부채가 있었던 주인공 가운데 11명은 부채에서 벗어나 불안한 경제 상황을 개선했습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자립에 성공한 대표 주인공은 시즌2의 박천평 씨입니다. 그는 기프트카로 산지의 무공해 채소를 직접 운송, 판매하여 월 평균소득이 85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471% 증가했습니다.



낙농업에 종사하는 시즌5의 정영학 씨는 기프트카를 통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어려운 형편과 건강하지 못한 몸으로 인해 사회에 내 편이 없다는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기프트카는 잠시 멈춰있던 그를 일으키는 희망의 엔진이 되었습니다. ‘사회는 아직 따뜻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일어선 그는 더 큰 꿈을 그리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즌6의 엄시용 씨는 유품정리업에 종사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외롭게 세상을 뜬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기프트카와 함께 행복한 가정도 선물 받았습니다. 사업 번창으로 경제적 여건이 나아지면서 딸의 결혼식도 올리게 되었으며, 반지, 목걸이 하나 없이 함께 고생한 아내에게 작은 액세서리라도 선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형편으로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시던 어머니도 이제는 삶을 즐기며 아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렇게 기프트카는 엄시용 씨에게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사회관계의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설문에 따르면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가족 관계에 대한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79.2점으로 조사됐습니다. 높아진 자신감 덕에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사회적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들이 나타난 것이지요.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받은 만큼 베풀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와 기부에 나선 주인공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기프트카는 단순한 차량지원이 아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원동력, 삶의 한줄기 빛이 되고 있습니다.


위의 연구조사결과가 보여주듯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은 자동차를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프트카는 시즌마다 홈페이지(www.gift-car.kr)를 통해 주인공의 사연을 공개하고, 창업 후기를 통해 변화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기프트카와 주인공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계획입니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 앞으로도 대한민국 곳곳에 따뜻한 희망을 전할 기프트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