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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희망드림 기프트카, 12월의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2012-01-02 뷰카운트2217 공유카운트1

희망드림 기프트카, 12월의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지난달에 이어 12월에도 2,052개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다섯 가족에게 희망의 기프트카를 선물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던 12월 21일.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 네 번째 희망드림 기프트카 차량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기프트카를 받게 된 반가운 12월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통해 받게 된 트럭으로 마트 정육과 채소 배달을 시작하는 이동규 씨, 새 차 덕분에 더욱 편하게 폐자원 수거 일을 할 수 있게 된 윤경식 씨, 그리고 새 트럭으로 제 2의 인생을 꿈꾸게 되었다는 박정수 씨와 아내의 건강과 딸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는 다짐을 하는 박명길 씨. 마지막으로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트럭으로 불편함 없이 재활용품 수거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종수 씨까지. 희망드림 기프트카 12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다렸던 차량 지원확정 소식에 다섯 명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지난 12월 21일~22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는 12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을 위한 창업 교육과 차량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된 후 주인공들의 얼굴은 한결 편안해졌는데요. 특히 주인공 중 세 명이 같은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공통점 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어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된 다섯 명의 주인공과 함께한 차량전달식 현장속으로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실까요?


희망을 찾아 준 소중한 응원 댓글

12월의 주인공들이 미소학습원에 하나둘 도착하면서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번 달에는 창업 교육에 앞서 차량전달식이 먼저 진행되었는데요. 차량 지원이 확정된 후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는 박명길 씨는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12월의 차량전달식은 주인공들을 위해 네티즌이 남긴 소중한 응원 댓글을 영상으로 다시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의 사연에 20일 동안 2,052개의 응원 댓글이 올라왔는데요. 댓글을 보면서 그동안 잊고 지내던 희망을 되찾았다는 박명길 씨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현장에는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란 노래가 흘러나왔는데요.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한 주인공들을 응원하는 댓글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 


감사와 기쁨의 인사를 나눈 차량전달식

영상이 끝나고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부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12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말문을 연 그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량으로 자립할 수 있는 분을 찾아내서 지원해 드리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차량 지원뿐 아니라 창업과 관련된 교육과 컨설팅으로 자립을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줬는데요. 많은 분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응원해준 덕분에 캠페인이 2월까지 연장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인공들에게 어려운 생활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힘내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린이재단의 함영신 본부장은 “열심히 사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려울 때 큰 힘이 되어준 가족들을 늘 기억하고, 언제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란다”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기프트카 주인공들이 서로 사업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덧붙였습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렵게 얻은 소중한 기회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어린이재단 임원들의 축사에 이어 12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대표로 이동규 씨가 단상에 섰습니다. “이렇게 큰 행운을 얻게 되다니 꿈만 같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차량 지원과 자립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일생에 한 번 있을지 모를 큰 행운이 저에게 찾아온 만큼 자립할 수 있도록 몇 배로 노력하겠다.”라고 거듭 다짐을 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다섯 가족 모두 파이팅!”

서로 격려하며 훈훈한 이야기가 오가던 희망드림 기프트카 차량전달식이 모두 끝나고, 주인공들은 한자리에 모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여러분, 기프트카 지원받으신 것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같은 날 웃으셔야지요.”라는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부장의 말에 다들 얼굴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희망드림이라는 말대로 이번 캠페인은 이들 가족에게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는 ‘내일’을 전해주었습니다. 기념 촬영을 하며 활짝 웃었던 것처럼 다섯 가족 모두 날마다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창업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창업교육’ 시간

차량전달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창업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교육에 모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교재를 읽는 모습들에서 이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 시간에는 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빠져들어 질문에 대답도 하고, 궁금한 점은 묻기도 하면서 점차 긴장이 풀렸습니다. 주인공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창업에 대한 기본 마인드 교육부터 창업 절차, 자금조달 및 점포계약, 세금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배웠습니다. 일대일 맞춤식 강의로 진행되어 주인공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1박 2일의 일회성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컨설팅과 맞춤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단순히 차량 기부가 아니라 주인공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섯 주인공 개별 인터뷰 현장


“나에게 온 행운, 최선을 다해 지키겠습니다!”


12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동규 씨는 차를 받으면 일할 곳을 미리 다녀오는 등 차근차근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데요. 차량 지원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아이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고 합니다.

“저에게 너무 큰 행운이 온 것 같아 꿈만 같아요.
도와주신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제가 더욱 열심히 사는 것이겠죠.
그 생각을 하면 힘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창업 교육을 받으며 조금 더 먼 미래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는 이동규 씨. 3년 만에 일터에 나가는 터라 두려움도 있지만, 응원해주신 분들의 댓글을 떠올리며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된 것이 기쁘다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이 핑 돌았다는 이동규 씨. 이제 가족들과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평생 마음에 응원해주신 이야기들 새기고 살겠습니다.”


재활용품 수거일을 하면서 매일 기다려온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은 윤경식 씨는 아직도 꿈만 같다고 합니다. 틈나는 대로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 블로그에서 댓글을 큰딸과 함께 빠짐없이 읽었다고 하는데요. 어려워진 가정 형편으로 힘들어하던 아이도 마음에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기프트카는 윤경식 씨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해준 것과 다름없다고 하는데요.

“지난 15년 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기프트카 덕분에 우리 가족이 안정을 되찾고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응원 댓글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기억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번 창업 교육을 통해 사업 계획, 세무 교육, 고객 관리 등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윤경식 씨는 기프트카 덕분에 이전보다 10배, 100배 이상 일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합니다. 평생 마음에 ‘감사’와 ‘봉사’를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윤경식 씨. 자신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작업장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요. 그의 목표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기프트가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정수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진심이 담긴 말의 힘을 배웠다고 합니다. 응원 댓글 중에 ‘힘내세요’라는 말이 가장 많았는데, 정말 큰 힘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제는 불우이웃돕기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받은 것처럼 저 역시 누군가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했어요.”

부지런히 일해서 3년 정도 후에는 꽃가게를 하고 싶다는 박정수 씨. 새 차가 생기면 유지비도 적게 들고, 짐도 많이 실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보다 박정수 씨 가족의 생활이 좋아질 거라고 합니다. 기프트카에 더 큰 희망을 싣고 달리는 박정수 씨를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 가족이 웃는 날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자신처럼 가진 것 없고 어려운 사람에게 기회를 준 모든 분에게 너무나(정말) 감사하다는 박명길 씨.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눈시울이 붉어졌는데요. 보잘것없는 자신을 응원해준 분들의 마음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합니다. 박명길 씨는 차량을 받는 대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제가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일을 시작하고 싶어 차가 제 손에 오기를 많이 기다렸어요.”

박명길 씨는 수익이 생기면 매달 1/10은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딸 슬기도 아빠 뜻에 동참하기로 했답니다. 도움을 받기 전에는 기부나 나눔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많은 분에게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는 박명길 씨 가족이 앞으로 활짝 웃는 날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기프트카로 삶의 희망을 찾았어요!”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될 때까지 무척 불안했어요.
댓글이 과연 300개나 달릴까 걱정스러웠거든요.
이렇게 많은 분이 응원해주고 관심을 가져줄지 몰랐습니다.”

이종수 씨는 기프트카 덕분에 삶에 대한 의욕이 더욱 커졌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목표 없이 단순히 생활하기에만 급급했었는데요. 이제는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에 재활용품 수거도 더욱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해요.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이종수 씨의 꿈도 이뤄질 수 있겠죠?



12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창업 교육 및 차량 전달식은 추운 날씨도 잊을 만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한 달 뒤 희망드림 기프트카 블로그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됩니다. 다섯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는 앞으로도
이종수 씨, 이동규 씨, 박명길 씨, 박정수 씨, 윤경식 씨
그리고 이들의 가족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싣고 달려갑니다.

1월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도
여러분의 응원 댓글 300개로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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