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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희망드림 기프트카, 11월의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2011-12-01 뷰카운트2391 공유카운트0

희망드림 기프트카, 11월의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지난달에 이어 11월에도 1,965개의 따뜻한 응원이 모여
다섯 가족에게 희망의 기프트카를 선물하였습니다.

초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던 지난 11월 24일.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 세 번째 희망드림 기프트카 차량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로 기프트카를 받게 된 반가운 11월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기프트카가 생겨 천연비누 강의를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된 조순성 씨와 재첩국 장사의 꿈을 이루게 된 홍외숙 씨. 건문어 사업에 박차를 낼 수 있게 된 윤종수 씨, 일곱 식구의 든든한 발이 되어줄 새 차가 생겨 든든하다는 구자천 씨, 마지막으로 새 트럭으로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된 억척 엄마 김용미 씨까지. 오랜만에 다시 만난 다섯 명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11월 주인공들의 얼굴에선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23일 ~ 24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는 1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을 위한 창업 교육과 차량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일정은 갑자기 찾아온 추위를 잊게 만드는 주인공들의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된 후 주인공들의 얼굴에선 그늘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그들의 표정에는 삶에 대한 의욕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8월과 9월에 이어 주인공 전원 모두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어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된 다섯 명의 주인공과 함께한 차량전달식 현장, 함께 확인해 볼까요?


물고기가 아니라, 낚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창업교육’ 시간
희망드림 기프트카의 다섯 주인공은 이른 아침부터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에서 지원하는 창업 교육을 듣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강사님의 강의에 열심히 귀 기울이고 메모하는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였는데요. 주인공들은 일대일 맞춤식 강의로 창업 절차에 대한 방법부터 자금조달 및 점포계약, 그리고 세금 교육에 이르기까지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이렇듯, 단순히 차량 기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주인공들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이들에게는 창업 교육 외에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개별 맞춤식 지원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응원 댓글 영상으로 시작된 차량전달식
유익했던 창업 교육이 끝나고 곧바로 이어진 차량전달식은 11월의 주인공들을 위해 네티즌이 남긴 소중한 응원 댓글을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일간 올라 온 1,965개의 응원 댓글은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곡에 맞춰 소개되었는데요.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노래 가사가 응원 댓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희망드림 기프트카’와 무척이나 잘 어울렸습니다. 영상을 보던 조순성 씨는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눈물은 가족과 함께 헤쳐온 지난 일들의 기억과 가족을 응원해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모두 담긴 눈물이었겠지요?


따뜻한 축하와 감사의 인사가 오간 차량전달식
영상이 끝나고 1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병훈 부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자동차를 통해 자립을 꿈꾸시는 분을 찾아내서 그분들이 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해 드리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말문을 연 그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이 광고도 촬영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오신 여러분께 기프트카가 차 한 대 이상의 의미가 되리라 생각된다.”라며 “차가 정말 필요한 분들께 컨설팅을 해 드려서 자립을 돕길 바란다.”라는 바람도 잊지 않고 전했답니다. 또한, 어린이재단의 함영신 본부장은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이 단순히 차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 행복을 드린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여러분이 사업에 성공해야 앞으로 좋은 취지의 기프트카 캠페인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복지, 파이팅, 힘내세요, 희망...
이런 단어들이 이런 곳에 쓰이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제2의 도약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어린이재단 임원들의 축사에 이어 1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모두를 대표하여 윤종수 씨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내 가슴에 있는 감사의 마음이 전부 표현이 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분명히 다른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문은 연 그는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함께 움직이는 세상,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 현대차미소금융재단 미소학습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예전엔 멀고 생소하게만 느껴졌지만 앞으로는 이 단어들을 늘 기억하면서 살려고 합니다.”라며 자립을 위해 애써준 관계자와 응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 파이팅!”
감동의 눈물과 따뜻한 박수가 오가던 희망드림 기프트카 차량전달식이 모두 끝이 나고, 주인공들은 단상 앞으로 모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얼어 붙어 있던 얼굴들도 이날의 분위기 메이커 홍외숙 씨의 주도 아래 금세 활짝 피었습니다. 이들의 웃음은 차량을 전달받은 기쁨 외에도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더 열심히 살 수 있으리라는 확신과 의지를 담은 ‘함박 웃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파이팅”을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쥔 주인공들의 모습이 이날의 베스트 컷으로 꼽혔답니다. 여러분도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강한 자신감이 느껴지나요?


다섯 주인공 개별 인터뷰 현장

“진심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1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 중 가장 먼저 차량을 받은 조순성 씨는 바로 어제 지하주차장에서 남편에게 운전 연수까지 받고 왔다고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새 차를 베란다까지 가져오고 싶을 정도로 아낀다는 그녀는 누구보다 기프트카를 받아 기쁘고 행복해했습니다.

“제가 운전하는 것을 보여주니까
아이가 눈이 똥그래져서는 깜짝 놀라더라고요.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어요.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거니까요.”

1박 2일 동안 받은 창업 교육이 매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조순성 씨는 강사님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 주셔서 세금 문제부터 사업등록까지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해요.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조순성 씨. 그녀의 인생이 이제 기프트카를 타고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서 보답할 겁니더.”


PC방에 가서 처음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 블로그를 들어가 봤다는 홍외숙 씨는 댓글을 빠짐없이 읽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내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노력해서 우리 수경이와 행복하게 살면서 하고 싶다는 공부는 다 시켜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프트카는 홍외숙 씨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 주었을까요?

“제가 변한 거는 일단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는 거지예.
마음의 여유를 찾으니까 웃고 산다는 겁니더.
전에는 살아가는 게 막막하고 벽에 부딪힌 거 같았다면,
지금은 그 벽을 뚫고 햇빛을 보고 하니까 웃을 일이 많이 생겼어예.
웃고 사니까 마음의 여유가 찾아오더라고예.”

요즘도 저녁마다 책 세 권을 읽어줘야 겨우 잠이 든다는 수경이. 그런 막내딸을 위해서라도 홍외숙 씨는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죠? 기프트카가 앞으로도 그녀의 인생에 훌륭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 차가 삶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차량 전달식에서 주인공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한 윤종수 씨는 “기프트카로 인해 주변 환경이 변할 것 같다.”면서 “도움이라는 개념보다 일어선다는 것. 자립이라는 게 소중한 재산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생각을 전해주었습니다.

“창업 교육을 들으면서 강사님이 해주신 말씀 중에
‘예전 것을 잊어버려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아요.
과거를 빨리 잊어버려야 지금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마음속에 크게 와 닿았죠.
그 말을 듣고 이제 정말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차가 생겼으니까 딛고 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된 것 같다고 말한 윤종수 씨. 그는 도움을 주시는 분을 만나 새로운 공장에 취직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새 공장에서 시작하는 사업이 더욱 크게 확장되어 기프트카에 더 큰 희망을 싣고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기프트카 덕분에 지금 감귤 농사도 너무 잘 돼요!”


자신이 기프트카의 주인공이 된 것이 매우 행복하고 감사한 동시에, 자신보다 더 어려운 분을 두고 차량을 받아 미안하기도 하다는 김용미 씨. 그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도움받은 만큼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댓글이 300개 이상 나올 줄 전혀 몰랐어요.
댓글이 300개가 넘은 날 모든 분께 정말 감사해서
제 이름으로 응원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감사 댓글을 달았죠.
응원해 주신 분들께 보답
할 방법은 열심히 사는 길뿐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창업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무척 유익하고 좋았다.”라는 김용미 씨는 “이번 계기를 통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서 열심히 살겠다.”라는 다짐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벌써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교육을 받으면서도 문자로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감귤 사업이 잘되고 있다고 하네요. 유기농으로 지은 감귤이 맛있게 잘 익은데다가, 도움 주시는 분까지 만나 사업이 쑥쑥 성장하고 있다는 김용미 씨는 조만간 아이들과 함께 살 집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덕분에 행운이 연달아서 계속 오는 것 같다.”라는 김용미 씨와 그녀의 자녀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기프트카 후원이 확정된 순간부터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먼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말문을 연 구자천 씨는 “기프트카 후원으로 가정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식구들 모두가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에 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나도 이를 계기로 과거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이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과거에는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있었고 가족들 역시 그랬어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분도 많이 있는데
힘을 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자천 씨는 이날 받은 창업 교육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모두 옳은 말씀이고, 강사님의 말씀대로 하면 아마도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라는 그는 전국에서 댓글을 올려주신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이라는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 성치 않은 무릎을 가지고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좌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꿋꿋하게 버텨낸 구자천 씨에게 기프트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웃음과 눈물이 함께했던 11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창업 교육 및 차량 전달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주인공들과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으로 끝이 났습니다. 희망드림 기프트카가 전하는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차량을 전달받은 이들이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는 한 달 뒤, 희망드림 기프트카 블로그를 통해 다시 만날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는 앞으로도
조순성 씨, 윤종수 씨, 홍외숙 씨, 구자천 씨, 김용미 씨
그리고 이들의 가족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싣고 달려갑니다.

새롭게 찾아오는 2012년 1월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도
여러분의 응원 댓글 300개로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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