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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어려운 환경에도 더 불우한 이웃들과 내일을 기약하는 윤경식 씨 이야기!

2011-12-01 뷰카운트3879 공유카운트7

어려운 환경에도 더 불우한 이웃들과 내일을 기약하는 윤경식 씨 이야기!


찬바람이 부는 계절 12월에도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 댓글로 차가 필요한 이웃에게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를 선물합니다.

연이은 사업실패부터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장애를 가진 아들까지.
절망의 순간을 수차례 겪어온 윤경식 씨.
경식 씨의 내일을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원 댓글이 300개가 넘으면 윤경식 씨 가족에게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됩니다.




[지난 4월부터 재활용품 수거 일을 시작한 윤경식 씨. 이제 겨우 손에 익어갑니다]

셋째 아이의 악성뇌종양 수술, 이후 달라진 가족의 생활
지난 96년 4월, 농장에서 일하며 7살부터 두 살 터울 자녀 세 명과 오순도순 살아가던 윤경식 씨의 평범한 일상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벌써 15년 전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셋째 경웅이가 밤이고 낮이고, 먹지도 않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며칠, 동네 소아과에서 아이의 눈동자가 이상하다며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수 십 가지 검사 끝에 내려진 병명은 악성뇌종양. 경웅이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가진 것이 없었지만 병원비 따위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도 몰랐고, 그저 아들을 살려야겠다는 일념밖에 없었습니다.



[뇌종양 수술 후유증으로 신체마비와 시각장애 등을 겪고 있는 경웅이.]

수술로 3살짜리 아들의 머릿속에 든 암 덩어리는 모두 제거되었지만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뇌병변으로 몸의 반쪽이 마비됐습니다. 손상된 신경세포는 경웅이의 눈을 멀게 했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는 경웅이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는 갓난아기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올해 나이 18살. 병을 앓지 않았다면 고등학교 2학년이 됐을 테지만, 경웅이의 신체와 지적 능력은 초등학교 5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매주 두 차례 선생님이 방문해 그림을 그리거나 간단한 만들기를 하는 수업이 경웅이가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전부입니다.

경웅이의 병은 경식 씨 부부뿐만 아니라 형, 누나, 그리고 나중에 태어난 막내 동생에게도 적지 않은 아픔을 남겼습니다.

경웅이가 수술을 받을 때 첫째, 둘째의 나이는 고작 7살, 5살. 한창 엄마, 아빠 손이 필요한 나이인데요. 첫째와 둘째는 그때부터 부모의 보살핌을 모른 채 자라야 했습니다. 동생을 돌보느라 늘상 집을 비우는 부모 대신 7살인 큰 애가 5살 동생에게 라면을 끓여주던 장면을 경식 씨는 두고두고 잊지 못합니다.



[군 복무 중인 첫째, 윤성웅 씨]



[일찍부터 부모님을 도와 온 착한 둘째 딸, 윤이슬 씨]

대학은 생각지도 못하고 이른 나이부터 생계로 뛰어든 큰 아들은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둘째 딸도 대학 진학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계를 돕고 있습니다.

트럭 한 대가 절실한 재활용품 수거일
병원 치료비로 가진 돈을 모두 쓴 경식 씨는 닥치는 대로 이 일, 저 일을 시작했습니다. 붕어빵도 팔아보고, 쌀국수집도 해봤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지난 봄, 아내와 함께 재활용품 수거일에 나선 경식 씨, 한 달에 50만원도 벌기 힘듭니다.]

그러다 우연히 재활용품 수거일을 시작한 것이 지난 4월입니다.
처음 시작한 일이라 손에 익기까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새벽 2시, 3시까지 모은 수거품을 공원에 풀어헤쳐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동이 터오는데요.
잠 한숨 못 자고 다시 부랴부랴 수거를 나가는 날이 반복됐습니다.
작은 손수레를 끌고 다니다 보니 한 번에 수거할 수 있는 양도 한정되고, 옮기는데도 시간이 많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부부는 수거한 물품을 옮기느라 일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길거리에 쏟아 붓는 꼴입니다. 트럭 한 대만 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자그마한 손수레로는 수 십 번 날라봐야 10만 원 벌기도 힘듭니다]

아무리 열심히 재활용품을 수거해도 쌓아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것 또한 힘든 점입니다. 집 주변에 쌓인 재활용품들로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폐차시키려는 지인의 차를 얻어 창고 대신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비 피할 방법이 없어 애써 모은 재활용품의 가치는 더욱 떨어지곤 합니다. 차가 생기게 되면 더 많은 물건을 더 빨리 모을 수 있고, 수입도 늘어나 조그만 돈을 모아 근교의 창고를 헐값에 빌려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경식 씨에게 트럭이 절실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이웃을 위해 함께 사용하고 싶은 기프트카
경식 씨는 본인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애인부모연합회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며 누구보다 그 슬픔과 힘겨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재활용품 수거일을 시작한 후 홀로 힘겹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를 고민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식 씨는 기프트카를 받아 사업을 키우고 나면 어려운 어르신들을 고용해 함께 재활용품 수거 사업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누구보다 어려운 형편에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윤경식 씨의 착하고 소중한 꿈이 어러분의 응원 댓글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응원 댓글로 윤경식 씨 가족에게 자동차를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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