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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희망드림 기프트카, 10월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2011-11-01 뷰카운트2466 공유카운트0

희망드림 기프트카, 10월 차량전달식 현장 속으로


낡은 트럭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박천평 씨는 새 트럭에 무공해 채소와 함께 꿈을 싣고 달리게 되었습니다. 5남매를 건강히 키워내기 위해 에어컨 설치기사가 되려는 김재덕 씨는 멀기만 했던 꿈에 한걸음 다가섰고, 이혼의 아픔을 딛고 5남매를 지켜낸 바리스타 꿈나무 김서진(김영해 씨가 개명을 통해 얻게 된 새로운 이름)씨도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지요. 불편한 몸으로 오토바이에 올랐던 퀵 서비스맨 최의진 씨는 기프트카 덕분에 아들 승원군의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며 웃음을 지었고, 폐기능 장애와 IMF로 설 곳을 잃어버렸던 3남매의 아빠 황용운 씨도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2,150개의 따뜻한 응원댓글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10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과 함께 한 희망 릴레이 그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난 10월 26일 ~ 2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현대차미소학습원에서 10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차량전달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박 2일간 진행된 본 행사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 주인공들은 모두 밝은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요, 유난히 대가족이 많았던 10월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절실한 사연으로 9월에 이어 전원 모두 응원댓글이 각각 300개가 넘어 기프트카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악(惡)플이 아닌 사랑이 담긴 애(愛)플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다섯 명의 주인공과 함께 한 차량전달식 현장, 여러분도 확인해 보세요.

다섯 주인공의 행복을 위한 첫 걸음, 창업교육 시간


기프트카 차량전달식에 앞서 다섯 주인공들은 이른 아침부터 책상 앞에 앉아 현대차미소학습원에서 제공하는 창업 교육 삼매경에 빠져있었습니다. 각자의 노트마다 담긴 빼곡한 필기에는 앞날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는 듯 했습니다. 지금까지 고달픈 삶에도 멈추지 않고 숨찬 여정을 달려오느라 희망을 품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살아왔던 그들은 지금 이 순간 글자 그대로 ‘열공중’ 이었는데요, 눈빛이 반짝반짝 하는 것이 마치 첫 수업을 앞둔 새내기 학생들 같지 않나요?

오전에는 ‘내점포 세금 이야기’ ‘창업 컨설팅 1대1 ‘ 강의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는 창업을 위해 알아야 할 기초 지식에서부터 성공을 위한 노하우까지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자리였습니다. 낯설고 어려운 말들로 가득한 내용이라 지루할 법도 할텐데 주인공들의 얼굴에는 아침의 쌀쌀한 공기가 무색할만큼 따스한 미소가 가득했지요. 이처럼 현대자동차그룹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은 단지 차를 선물하는 것 뿐 아니라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한 창업 교육, 지속적인 컨설팅과 개별 맞춤형 지원이 함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도 주인공들은 교육이 끝날 무렵 개인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그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는 10월의 응원 댓글


오전 강의가 끝난 후 이어진 차량전달식은 주인공들을 위해 네티즌들이 남겼던 응원 댓글을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일간 총 2,150개의 응원글이 차곡차곡 쌓이는 동안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재덕 씨는 “저라는 사람을 응원해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아이들에게까지 힘내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더욱 고마웠지요” 라며 그 마음을 전했습니다. 영상을 보는 동안 들려오는 ‘괜찮아, 잘 될거야~ 너에게는 눈부신 미래가 있어!’ 라는 노랫말이 모두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울리는 듯 했습니다.

축하와 감사의 인사가 오가던 차량전달식 현장


응원댓글 영상이 끝난 후에는 10월 주인공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현대자동차그룹 이병훈 부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10월의 주인공들은 유독 많은 자녀를 둔 분들이 많았습니다” 라며 말문을 연 그는 희망드림 기프트카 캠페인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일회성 기부나 단순 증정 이벤트가 아닌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는 말에는 기프트카 주인공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진심이 배어있었습니다.


“희망 없는 삶이 아이에게까지 대를 이어가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이병훈 부장(님)의 축사에 이어 10월 주인공들을 대표하여 서울의 최의진 씨가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식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힘든 삶을 대물림하게 될까봐 두려웠다는 그의 고백은 주인공들은 물론 함께 자리한 모든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말로는 다 못할 속내까지 털어놓은 그는 “무엇보다 이토록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라며 관계자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웃음가득 단체사진 촬영, 하나 둘 셋 치~즈!”


나란히 선 주인공들의 얼굴이 갑자기 얼어붙었습니다. 바로 익숙하지 않은 단체 사진 촬영 때문인데요, 그 분위기를 깨고자 유일한 홍일점인 김서진 씨가 “에이~ 우리 많이 친해졌잖아요~!!” 라고 한 마디 하자 모두들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들 어색하게나마 머금고 있는 미소가 느껴지시나요? 가장 왼쪽에 선 황용운 씨는 “긴장이 되어서.. “라며 쑥쓰러워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기쁨은 감출 수가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이어진 다섯 주인공 개별 인터뷰 현장

‘이제 가족들과 함께 바다여행 갑니다!’


담담한 목소리로 소감을 전하는 박천평 씨의 눈가가 잠시 붉어졌습니다. 대전에서 먼 길을 달려온 그는 교육 과정 내내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참 기분이 좋습니다. 걱정도 많았는데 기프트카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회관, 동사무소 관계자 분들과
구청장님께서 신경을 참 많이 써주셨죠.
제가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 것 같아 기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응원댓글을 읽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저를 응원하고 계시다는 사실이 가슴 벅차기도 했구요.
큰 선물 받은 만큼 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텃밭에서 직접 기른 쪽파와 얼갈이무를 깨끗이 손질하고 다듬어서 판매함으로써 주부들의 고생을 덜어주고 싶다는 박천평 씨는 이날 창업교육을 통해 더 체계적인 채소장사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올라와 이틀 째 계속된 교육이 지칠 법도 하건만 전혀 힘들지 않다는 그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평생 제 돈 주고는 살 수 없는 차를 받은 만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차까지 받고 실패했다는 말 듣기 싫어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에는 잠도 잘 안 와요.
하나라도 더 배우고 들으려고 합니다. 머리에 남기고 싶어서요.
몰랐던 것을 많이 배우고 특히 세무에 관련된 부분을 잘 몰랐는데
듣고 적고 하면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아내 김영희 씨와 함께 지정 장애를 앓고 있는 큰 딸 성순 씨를 비롯한 삼남매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박천평 씨는 조만간 기프트카를 통해 선물 받은 차를 타고 가족들과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귀띔해 주기도 했는데요, 부쩍 쌀쌀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 가족의 여행만큼은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그의 트럭 안은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찼기 때문이겠죠?


‘제가 받은 응원, 어려운 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기프트카 지원 확정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어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TV에서나 보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 같은 사람을 도와주는 분들도 계시구나 실감나 눈물도 흘렸습니다.
오늘 응원 댓글을 다시 보니 또 울컥하네요.”

홀로 다섯 남매를 키우며 에어컨 설치기사를 준비 중인 김재덕 씨는 본인 사연에 달린 응원댓글을 떠올리며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차가 없어 늘 에어컨 설치 보조 역할 밖에 할 수가 없었던 그는 이제 당당하게 에어컨 설치 주기사가 될 수 있다며 기뻐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이제는 걱정 없이 키울 수 있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는 그는 벌써부터 다가올 봄 같은 날을 생각하며 벅찬 마음을 다잡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 당장 어렵고 죽고 싶다고 해서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비참한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서울에 와서 좀 놀랐습니다.
서울역 앞에서 집이 없이 박스를 덮고 쭈그린 채 선잠을 자는 노숙자를
TV에서만 보다가 눈으로 처음 봤거든요.
예전에는 힘들어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잘 되서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받은 희망을 그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김재덕 씨는 기프트카 차량을 받으면 누구보다 자신의 어머니를 태워드리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유년시절 술과 도박으로 가족들을 고생시키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많았었는데 그런 아버지의 제사를 지내는 어머니와 가족들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지난 10년 동안이나 가족들과의 왕래를 거의 하지 않을 정도였지요. 하지만 이제 그 동안 품었던 원망을 가슴에서 지워버린 그는 어머니를 모시고 처음으로 시승을 할 생각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이 교육시간에 졸지 말라고 했어요’


“오늘 축구선수 셋째아들 형빈이가 소풍을 가요.
엄마가 김밥을 싸줘야 하는데 여기에 와 있어서 못 싸줬죠.
미안하기도 하고 신경이 쓰이는데
또 교육을 받다 보면 ‘어떻게 저런 발상들을 하실까, 정말 대단하다’ 싶은 마음에 신기해서
강사님 얼굴을 바라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그러다 애들 걱정에 다섯 명 돌아가면서 확인 문자를 하다 보니까 쉴 틈이 없네요.
아이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문자를 계속 보내는데 엄마 마음이 그런가요.
보고 싶고 걱정되고 그렇죠”

바리스타를 꿈꾸는 울산의 김서진 씨는 가장 열성적인 눈빛으로 교육에 임하는 우등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 틈틈히 아이들에게 문자를 보내며 안부를 체크하느라 바쁜 엄마이기도 했습니다. 무슨 문자를 그리 주고 받으시냐 물었더니 “엄마, 교육 받다가 잠들지 말고 이쑤시개로 눈가에 전봇대를 세워봐요.. 라며 졸지 말래요^^” 라며 웃음을 지어보였습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명랑한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얼마 전 김영해에서 김서진으로 개명을 하였는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애도 많은데 여자 혼자 키우려니까 더 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영해라는 이름이 너무 여성스럽다보니 연약하게 보는 분들이 많아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는 말은 믿지 않는데 이번에 기프트카도 받고 집도 이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 강하게 마음먹고 새 출발을 기념하려고
어렸을 적 잠시 썼던 이름으로 개명을 했어요.”

김영해 에서 김서진 으로 새롭게 첫발을 내딛은 그녀는 교육 내내 모두를 휘어잡는 분위기 메이커였는데요, 그 밝은 모습에서 이제 지난 아픔의 흔적은 더이상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밝게 비추고 유쾌하게 띄울 줄 아는 김서진 씨. 그녀가 특별히 홀로 아이를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슈펴맘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전국의 슈퍼맘 분들, 저는 늘 세상이 어둡다고 생각했어요.
나름대로 착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했는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힘들 때는 사람을 불신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후회해요.
나 같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시려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신데 말이죠.
여자 혼자라서 약한 모습을 보여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열심히 살면 꼭 어느 순간에는 눈에 띄어서 살아온 만큼 그 답이 돌아온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들이 불안해 하는 걸 알았지만 희망이 없었죠’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퀵서비스를 다니며 하루 벌어먹고 살기에 바쁜 나날들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다 크고 작은 사고가 나서 입원이라도 하면 아들도 병원에서 밤을 새고는 했죠.
아이가 항상 불안해하는걸 알면서도 달리 어떻게 살아 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프트카를 받고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준비해주신 창업교육도 받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 볼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이제야 희망이라는 게 어떤 힘을 주는지 알것 같다는 최의진 씨. 어쩌면 이런 새 희망을 주는 것이 희망드림 기프트카가 바라는 최종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그 동안 힘겨운 삶을 이어나갔던 주인공들은 이제 처음 생각했던 목표에 희망을 더하는 앞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에 오늘을 살기 바빴던 최의진 씨도 이제 10년, 20년 뒤를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그 원동력이 된 것은 바로 아들 승원군 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창업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것은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거였어요.
나이도 있고 미래가 보장된 것은 아니니까요.
언젠가는 내일을 찾아서 가게를 열고 노후생활도 준비해야 되겠다 싶어요.
그래서 지금 기프트카를 받고 몇 년 열심히 일을 하고 지원해주시는 창업비용을 받아
안정적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의진 씨는 기프트카로 새 차가 생기면 그동안 위험하게 해오던 오토바이 퀵 배달을 그만두고 트럭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안전하게 더욱 많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들 승원이가 더욱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제 아빠가 위험하게 일을 하는 것을 보지 않아도 되고 그토록 소원하던 아파트로 이사 가는 꿈도 가까워지기 때문이겠죠? 하루 빨리 그런 날이 다가올 수 있도록 최의진 씨는 최선을 다해 살아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당장 때부자 되는 건 아니지만 로또맞은 기분이죠’


“그 전에는 희망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물론 당장 차를 지원받아 대박 때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그래도 비빌 언덕 하나 없이 막막했던 예전보다 마음이 놓이고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깁니다.
아이들이, 특히 막둥이가 놀러 가자고 조를 때 그렇게 해주지 못해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가까운 곳이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갈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쁩니다”

3남매를 생각하는 아빠의 눈에는 생기가 가득했습니다. 사실 황용운 씨는 과거 앓았던 결핵으로 한쪽 폐 기능을 상실한 상태기도 하지요. 그 전에는 20년 동안 대기업 회장의 운전 수행비서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던 가장이었던 그는 아내까지 떠나간 뒤 홀로 3남매를 지켜낸 힘든 시간과 너무 일찍 철이 든 아이들로 인해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어린 애들이 셋이다 있다 보니까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불안하고 막막하기만 했죠.
개인 승합차가 있으면 학원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절실했습니다.
그러다 창업 교육에서 중요한 말을 들었습니다.
더 좋은 길이 있다면, 더 벌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전해야 한다는 거죠.
중요한 것은 그냥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은 삶을 찾는다는 거니까요.
그 전에는 할 수 있는 목표가 한정돼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교육을 받고 기프트카 전달식을 접하면서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길이 열려있다는 걸 새삼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기프트카를 통해 황용운 씨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소원도 이루어졌는데요, 바로 세상 누구보다도 강한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소원 때문이었을까요? 당당한 아빠로 거듭난 황용운 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에 대한 목표를 세우며 삶에 대한 열의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기프트카가 도착하면 가장 먼저 소풍을 갈 예정이라는 황용운 씨와 아이들이 꿈꾸는 희망찬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



감동과 새로운 희망 속에 함께 한 10월 희망드림 기프트카 창업 교육 및 차량 전달식은 이렇게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섯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겠지요?
한달 뒤, 다시 만나게 될 그들의 희망 이야기를 희망드림 기프트카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희망드림 기프트카는 앞으로도
박천평 씨, 김재덕 씨, 김서진 씨, 최의진 씨, 황용운 씨
그리고 이들의 가족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싣고 달려갑니다.


11월의 희망드림 기프트카 주인공들에게도
여러분의 응원댓글 300개로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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