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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손지숙 씨】 엄마의 사랑으로 기적을 만들고 싶어요

2014-09-30 뷰카운트8866 공유카운트12



손지숙 씨는 아들과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부모 가정의 가장입니다. 혼자 두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려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녀의 얼굴은 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결혼 생활 동안 겪어야 했던 아픔들,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면 못할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 듬직하게 지숙 씨의 옆을 지켜주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매일 웃으며 살기를 다짐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기적처럼 다가온 기프트카와 함께, 엄마 사랑 가득 담긴 떡볶이로 분식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손지숙 씨의 이야기입니다.

평온했던 삶에 닥친 인생의 첫 시련


지숙 씨는 어렸을 때부터 밝고 명랑한 소녀였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집안 형편도 넉넉한 편이었고 떡볶이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어느 날 든든하게 가족을 지켜오셨던 아버지에게 췌장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지숙 씨를 포함한 가족은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제쳐두고 아버지의 병간호에 매달렸던 지숙 씨 덕분에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던 아버지는 암 선고 후 1년을 더 가족 곁에 계셨지만 결국 지숙 씨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서 떡볶이 장사며 노점 장사를 하면서 열심히 살았어요. 세상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포기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행복하지 못했던 결혼생활


이후로도 가족의 사업 실패 등이 겹치면서 지숙 씨는 더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막막했지만 그녀는 그냥 앉아있지만은 않았습니다. 노점 장사를 하다가 작은 분식가게를 차려 떡볶이, 어묵을 팔면서 생계를 꾸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면서 지숙 씨에게 작은 희망이 생길 무렵 건물주의 사정으로 1년 만에 점포에서 내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에게 남은 것이라고는 카드 빚뿐, 고단한 삶에 심신이 모두 지쳐버린 그녀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넋 놓고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상황에서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를 위로를 해주었고, 지숙 씨는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마음에 급하게 결혼해버렸죠. 지금은 깊이 고민하지 않은 것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때의 저에게는 겨를이 없었어요."

그런데 결혼 생활이 길어질수록 남편과의 관계는 점점 악화되어 갔습니다. 결혼 생활을 지속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던 지숙 씨는 결국 남편과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힘이 되어주는 듬직한 아들과 딸


지방에 살았던 지숙 씨는 서울에서 장사하는 일이 많아지던 때 큰 결심을 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겨울에는 군밤장사, 봄에는 옥수수, 여름에는 과일 장사를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숙 씨에게 두 아이들은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원동력입니다. 바쁜 엄마에게 투정 한 번 부리지 않고 학교 숙제며 해야 할 일들을 스스로 잘 하는 아이들이 지숙 씨는 대견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살면 못할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주어서 인지 노점에서 장사하는 엄마의 모습도 늘 자랑스러워하며 도와주려고 애씁니다. 지숙 씨도 방과후 수업이며 영어 수업, 악기 교실 등등 곳곳에서 돈 들이지 않고도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것을 열심히 알아보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요즘 비올라를 배우면서 음악 선생님의 꿈을 꾸고 있는 둘째 혜린이, 여느 남학생들처럼 게임을 좋아하며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첫째 정민이까지 늘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지는 못해도 세상에는 늘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스스로 열심히, 당당하게 살면 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을 자주 해주죠."

사랑 가득 담은 떡볶이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


아이들과 함께 서울로 온 이후로 노점 장사를 계속하고 있는 지숙 씨는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점포를 구해 장사를 할 수 없었던 그녀는 삼륜 화물 오토바이로 장사를 하고 있지만 늘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차가 없다 보니 물건을 배송할 때마다 운송비가 들거나 중간에 마진을 크게 떼이는 경우가 많았고 또 이런 상황을 악용하는 상인들을 만나면서 힘에 부칠 때가 많아졌습니다. '차만 있으면 이렇게 서럽지 않을 텐데'란 생각만 여러 번. 어려운 형편에 차를 구입하는 것은 꿈도 못 꾸고 있던 때 우연히 기프트카로 사업하는 분을 보고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붙잡고 물어봤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백방으로 알아보면서 지원하게 되었죠."

업종은 망설임 없이 예전부터 꿈꿔왔던 분식업으로 정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단골처럼 드나들던 떡볶이집에 몇 년 전 아이들과 함께 갔었던 적이 있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지숙 씨가 지금까지 살아온 힘든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떡볶이 만드는 비법을 알려 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수중에 돈이 없어 분식집을 시작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새롭게 꿈을 꿀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프트카로 인해 더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된 지숙 씨네 가족. 손지숙 씨는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하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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